저기에 관세붙지(물건값과 배송료의 합에 25%) 또 부가세 붙지(물건값과 배송료와 부가세의 합에 10%), 이건 나중에 물건 팔면 일부 또는 전액 돌려받긴함.), 관세사비 내야지, 다시 국내 운송료랑 세관 창고 보관료 내야지. 다시 팔때 각종 비용등등 계산한 내 마진 남기고 거기에 다시 부가세 10% 에 또 배송료 하면. 원 가격의 200% 받았을때 똔똔 이었음.
저기에 관세붙지(물건값과 배송료의 합에 25%) 또 부가세 붙지(물건값과 배송료와 부가세의 합에 10%), 이건 나중에 물건 팔면 일부 또는 전액 돌려받긴함.), 관세사비 내야지, 다시 국내 운송료랑 세관 창고 보관료 내야지. 다시 팔때 각종 비용등등 계산한 내 마진 남기고 거기에 다시 부가세 10% 에 또 배송료 하면. 원 가격의 200% 받았을때 똔똔 이었음.
요즘에 알리가 공격적으로 마케팅해서 사람들도 중국에서 직구하는게 쉬워져서 그렇지
인터넷판매하는거중에 일부제외하고 중국에서 안가져오는게 있나
가져와서 그냥파나 OEM해서 파나 택갈이해서 파나
다 저렇지.
이런걸로 사기네 뭐네 하는놈들이랑 얘기하려면 커피숍 원두 가격논란까지 가야돼
원두가격생각하면 스타벅스 커피값은 개사기네?
비싸다 싶은 사람은 알리직구하면 되고 , 그 시간 아까운 사람은 그나마 합리적가격에 국내구매하면 되고 뭐 그런거지
Best Comment
실제로 알리 써보면 상품 줜나 많고 양품 골라 사는거 쉽지 않음
물론 나는 알리에서 삼
저정도해야 내 앞으로 뭔가 남음.
15년전 기준으로. 그동안 관세법이 바뀐게 없다면,
저기에 관세붙지(물건값과 배송료의 합에 25%) 또 부가세 붙지(물건값과 배송료와 부가세의 합에 10%), 이건 나중에 물건 팔면 일부 또는 전액 돌려받긴함.), 관세사비 내야지, 다시 국내 운송료랑 세관 창고 보관료 내야지. 다시 팔때 각종 비용등등 계산한 내 마진 남기고 거기에 다시 부가세 10% 에 또 배송료 하면. 원 가격의 200% 받았을때 똔똔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