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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7년생, 시장 선거 당선

장사셧제 5 8264 24 0
효고현 아시야시 시장선거에서 만 26세(97년생)이 현직 시장 등을 누르고 첫 당선

종전에 1994년 27세로 도쿄 무사시무라야마시 시장에 당선한 사례를 넘은 역대 최연소 시장선거 당선 사례.

당선인은 타카시마 료스케는 도쿄대학교 입학 후 4개월만에 중퇴하고 하버드 대학에 입학

휴학 중 아시야시 시청에서 인턴십도 경험했으며, 인구감소, 저출산 문제를 실감해 졸업 후 시장 출마를 결심

선거 운동 당시엔 따로 지지단체가 없었기에 학창시절 친구들이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풀뿌리 전략을 전개

당선 직후 소감으로 아시야시를 세계에서 가장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힘.

Best Comment

BEST 1 열한대치겠다  
아시야시 이미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인데..
오사카 고베 쪽 관서지방 최고부유촌임..
BEST 2 도톰볼  
[@열한대치겠다] 흥 난 안살고싶은걸
5 Comments
열한대치겠다 2023.04.24 19:39  
아시야시 이미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인데..
오사카 고베 쪽 관서지방 최고부유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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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2023.04.24 20:06  
[@열한대치겠다] 흥 난 안살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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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23.04.24 19:46  
1년뒤에 존나 늙은모습으로 나타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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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2023.04.24 21:25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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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3.04.24 22:14  
하버드는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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