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만보고 실제 여자를 안만나니까 자극적이고 극단적이고 과장된 사례로만 여자를 접하게되고...그니까 머 한녀수듄이니 김치니 국결이니 퐁퐁이니 이런소리를하지. 페미년들이 한남어쩌구 하는거랑 똑같은 맥락임. 남들은 다 잘 만나고있는데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불안하니까 안하는척. 잘 만나는 쟤네들이 사실 뭔가 손해보고있을거라고 믿고 싶은거지
커뮤만보고 실제 여자를 안만나니까 자극적이고 극단적이고 과장된 사례로만 여자를 접하게되고...그니까 머 한녀수듄이니 김치니 국결이니 퐁퐁이니 이런소리를하지. 페미년들이 한남어쩌구 하는거랑 똑같은 맥락임. 남들은 다 잘 만나고있는데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불안하니까 안하는척. 잘 만나는 쟤네들이 사실 뭔가 손해보고있을거라고 믿고 싶은거지
근데 이게 맞는게 주위에 멀쩡한 사람들도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사람들 많더라 정상적인 여자들도 많고 정상적인 남자도 많은데 현실적인 부분 등 종합해서 굳이 노력해서 안하는 사람들 꽤 많음 나조차도 색파는 몇명 있는데 연애하면서 하는 그 루틴이나 상대방이 나에게 의지하는게 싫어서 진지하게 안만남
원나잇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연애를 기피하는 이유는 또다른 사람을 만나 또 맞춰가며 감정 싸움할거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이하다 나이먹다보니 또 이짓거리를 하기가 체력이 딸림 걍 주말에 나가 걸레같은애 어쩌다 만나 원나잇하는게 가장 깔끔하다 생각한다 걸레 끼리 물고 빨고 하니 타인에게 피해주는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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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갑다~ 의견 존중해주면 되는거지
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