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범죄도시3 평점.jpg
불량우유
범죄도시 시리즈 전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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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우왕ㅋ굳ㅋ
개인적인 평으로는
범죄도시팬으로써 범도3 보기이전 후기들보면
엄청 비난하던글이 많아서 속으로
‘에휴 방구석 평론가들 ㅉㅉ’
이러면서 혼자 어제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조조영화 보고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범죄도시가 아니였음...
1,2에 비해 영화 분위기 자체가 무게감이 단 하나도 없었고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킬링타임용 코미디영화같은 느낌만 받았음.
근데 오히려 이부분이 10대나 20대초반
50-60대 어른분들에겐 플러스요인이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범죄도시 특유의 빌런나올때 위압감과 포스 무거운분위기에 긴장해가며 속으로 하 마동석과 만나면 어떻게될까? 이런 설레임으로 보던 그맛이 안났음
솔직히 모든빌런 전부 20년전 k 3류 범죄영화 빌런같았음
범도3에 나오는 모든 빌런 싸그리 다모아놔도
장첸 강해상까지도 필요없이 위성락이나 백사선에서 정리될정도의 포스였음..
제작진들도 그걸아는지 빌런나올때 어거지로 무거운 bgm을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여전히 포스가없었음
그렇다고 돈아깝고 그럴정도는 아닌데
여튼 실망을 좀 많이함.. 빌런이 약해도 너무 약하고.. 김민재나 김양호, 초롱이 말고는 다른조연은 생각도 딱히 안남..
범도4에는 김무열 나온다는데.. 하 김무열 그 특유의 이미지가 있어서그런가 솔직히 기대 너무안댐...
범죄도시팬으로써 범도3 보기이전 후기들보면
엄청 비난하던글이 많아서 속으로
‘에휴 방구석 평론가들 ㅉㅉ’
이러면서 혼자 어제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조조영화 보고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범죄도시가 아니였음...
1,2에 비해 영화 분위기 자체가 무게감이 단 하나도 없었고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킬링타임용 코미디영화같은 느낌만 받았음.
근데 오히려 이부분이 10대나 20대초반
50-60대 어른분들에겐 플러스요인이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범죄도시 특유의 빌런나올때 위압감과 포스 무거운분위기에 긴장해가며 속으로 하 마동석과 만나면 어떻게될까? 이런 설레임으로 보던 그맛이 안났음
솔직히 모든빌런 전부 20년전 k 3류 범죄영화 빌런같았음
범도3에 나오는 모든 빌런 싸그리 다모아놔도
장첸 강해상까지도 필요없이 위성락이나 백사선에서 정리될정도의 포스였음..
제작진들도 그걸아는지 빌런나올때 어거지로 무거운 bgm을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여전히 포스가없었음
그렇다고 돈아깝고 그럴정도는 아닌데
여튼 실망을 좀 많이함.. 빌런이 약해도 너무 약하고.. 김민재나 김양호, 초롱이 말고는 다른조연은 생각도 딱히 안남..
범도4에는 김무열 나온다는데.. 하 김무열 그 특유의 이미지가 있어서그런가 솔직히 기대 너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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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유부남
새겨울
[@우왕ㅋ굳ㅋ]
시리즈로 8탄인가 10탄까지 찍는다고 하던데..
진짜 다시 청불걸고 1탄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음.
장첸 처음 나왔을때는 진짜 살벌한 포스가 있었는데 3편 빌런은 두명이나 됐는데도 진심 포스가 하나도 없더라.
강해상나온 2까지도 나쁘지 않았는데 3에선 범죄 영화의 긴장감은 거의 반토막나고 개그요소를 많이 늘렸던데 내가 평론가 모드로 엄근진하게 본것도 아닌데 진심 한두개 피식한거 말고는 대놓고 웃으라는 부분도 하나도 안웃겨서 민망할 정도..
거의 다 정색하면서 봤음.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은 많이 웃던데 이제 진짜 전가족 무난하게 볼 킬링타임 코미디 만들기로 한건지 뭔지..
진짜 실망스러웠음.
진짜 다시 청불걸고 1탄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음.
장첸 처음 나왔을때는 진짜 살벌한 포스가 있었는데 3편 빌런은 두명이나 됐는데도 진심 포스가 하나도 없더라.
강해상나온 2까지도 나쁘지 않았는데 3에선 범죄 영화의 긴장감은 거의 반토막나고 개그요소를 많이 늘렸던데 내가 평론가 모드로 엄근진하게 본것도 아닌데 진심 한두개 피식한거 말고는 대놓고 웃으라는 부분도 하나도 안웃겨서 민망할 정도..
거의 다 정색하면서 봤음.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은 많이 웃던데 이제 진짜 전가족 무난하게 볼 킬링타임 코미디 만들기로 한건지 뭔지..
진짜 실망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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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행복은참작은것
Excuse
삼성
그냥아는오빠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킬링타임용으로 스트레스 풀 목적으로 보러 가서 만족하고 옴.
어차피 모든 시리즈가 같을 건데, 얘 진짜 나쁜놈이고 엄청 쎄~ 라고 만들어놓고 결국 마동석 주먹에 나가는 뻔한 스토리인데
뭘 어떤 의미를 찾고 싶은건지 엄청 평론 때림. 그냥 킬링타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들 오셈 ㅋㅋ.
1편은 조선족 살인사건, 2편은 해외 인신매매 살인 납치
3편은 부패경찰 마약에 야쿠자를 넣은거라 1,2편 보스에 비하면 당연히 덜 나쁜놈이라 강해보이지 않지.
어떻게 부패경찰이 대놓고 살인하는 살인범들보다 쎄겠음.
4편은 도박편이라고 하는데, 진작에 1,2편 보스보다 약할거 같으니 보스에 너무 기대하지 말기~
어차피 모든 시리즈가 같을 건데, 얘 진짜 나쁜놈이고 엄청 쎄~ 라고 만들어놓고 결국 마동석 주먹에 나가는 뻔한 스토리인데
뭘 어떤 의미를 찾고 싶은건지 엄청 평론 때림. 그냥 킬링타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들 오셈 ㅋㅋ.
1편은 조선족 살인사건, 2편은 해외 인신매매 살인 납치
3편은 부패경찰 마약에 야쿠자를 넣은거라 1,2편 보스에 비하면 당연히 덜 나쁜놈이라 강해보이지 않지.
어떻게 부패경찰이 대놓고 살인하는 살인범들보다 쎄겠음.
4편은 도박편이라고 하는데, 진작에 1,2편 보스보다 약할거 같으니 보스에 너무 기대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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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팬으로써 범도3 보기이전 후기들보면
엄청 비난하던글이 많아서 속으로
‘에휴 방구석 평론가들 ㅉㅉ’
이러면서 혼자 어제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조조영화 보고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범죄도시가 아니였음...
1,2에 비해 영화 분위기 자체가 무게감이 단 하나도 없었고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킬링타임용 코미디영화같은 느낌만 받았음.
근데 오히려 이부분이 10대나 20대초반
50-60대 어른분들에겐 플러스요인이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범죄도시 특유의 빌런나올때 위압감과 포스 무거운분위기에 긴장해가며 속으로 하 마동석과 만나면 어떻게될까? 이런 설레임으로 보던 그맛이 안났음
솔직히 모든빌런 전부 20년전 k 3류 범죄영화 빌런같았음
범도3에 나오는 모든 빌런 싸그리 다모아놔도
장첸 강해상까지도 필요없이 위성락이나 백사선에서 정리될정도의 포스였음..
제작진들도 그걸아는지 빌런나올때 어거지로 무거운 bgm을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여전히 포스가없었음
그렇다고 돈아깝고 그럴정도는 아닌데
여튼 실망을 좀 많이함.. 빌런이 약해도 너무 약하고.. 김민재나 김양호, 초롱이 말고는 다른조연은 생각도 딱히 안남..
범도4에는 김무열 나온다는데.. 하 김무열 그 특유의 이미지가 있어서그런가 솔직히 기대 너무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