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 고소득층 60% "아이 안 낳겠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3773?sid=101)
저소득층 "돈이 없어서"
고소득층 "편안한 노후를 위해" + "아이가 힘든 삶을 살 것 같아서"
단순 현금성 지원 만으로는 간단히 해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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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예전에 둘만있을때
과일이 어쩌다가 있고 있어봐야 한두개였는데
지금은 항상 최소2종류 이상 많으면
7종류가 있었음
먹는것도 둘만있으면
김치볶음밥먹던가 김계란인데
애주는건 따로 차려줌
제도도 좋고 다 좋은데
돈 주면 젤 좋다
쓸데없이 빙빙돌리면서 빼먹을궁리하지말고
매달 얼마씩줘라 그게 젤좋아
나는 결혼하고 싶다고 ㅅㅂ ㅠㅠㅠㅠㅠㅠㅠ 애도 낳고 싶다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