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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불량우유 2017.10.01 15:47  
햐...주갤문학
징짱 2017.10.02 19:57  
주갤문학 10선 중 하나네...
갸아악구와아악 2017.10.03 07:00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네 키 183cm에 엄청 덩치 크고 무섭게 생기셨는데 할머니 아빠 고모들한테는 진짜 엄격하셨는데

나한테는 생글생글 웃어주던게 생각남... 방구끼면 싫다고 내가 막 뭐라하곤 했었는데

그럴때면 할아버지가 피씨방 가서 놀라고 천원씩 주고 그러셨는데..

돌아가신지 벌써 17년전이네...
계엄령 2018.10.10 15:44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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