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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개쩌는 포스갑 영화씬

시노자키아이2 21 13133 30 2
준석:잠시 하와이에 가있으면 안되겠나? 니나 내나 시키는일하고 사는 사람 아이가?
동수:니가 가라...하와이...
준석:그래 나중에 보자

준석 나가는 길막하는 부하들에게 준석

준석:오늘 아부지 제사란다~

Best Comment

BEST 1 미스타뿌  
준석:간단하게 말할게
동수: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BEST 2 TCRS  
[@이중구] 노..농분데예.... 부업으로 머통령도 하고있심더
21 Comments
비질란테 2021.04.19 23:03  
모두가 연기 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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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1.04.19 23:15  
장동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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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2021.04.19 23:21  
벌렁벌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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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너부리 2021.04.19 23:26  
이거만한 깡패영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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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미스트 2021.04.19 23:37  
진짜 저때는 젊은배우들도 대체로 연기를 다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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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뿌 2021.04.19 23:56  
준석:간단하게 말할게
동수: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럭키포인트 12,458 개이득

LPG깨스 2021.04.20 01:30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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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21.04.20 07:04  
마지막멘트 동수멘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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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1.04.20 13:44  
[@화이트] ㅇㅇ 잘못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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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20 07:27  
준석 : 그래 내가 갈께

동수 : 오늘 아부지 제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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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 2021.04.20 07:31  
[@개동이] 오 정정감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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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1.04.20 07:53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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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4.20 08:36  
[@이중구] 노..농분데예.... 부업으로 머통령도 하고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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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dori 2021.04.20 08:36  
공항까지 을메나 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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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 2021.04.20 10:18  
[@kkandori] 이거 진짜 동수가 개불쌍
분명 얘기들을때 ㅈㄴ고민하는거 보이던데
이미 생각 고쳐먹었을땐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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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하와이 2021.04.20 08:43  
고마해라 마이 묵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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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1.04.20 11:25  
친구 2 보면
준석이는 그냥 동수한테 겁만 주려고 했었는데
준석이 자리 넘보던 부하놈이, 칼 찌르는 놈한테 죽을 때까지 찌르라고 시켜서 동수 죽고
준석이는 자기 때문에 친구인 동수가 죽었다고 자책하면서 모든 죄 본인이 떠안고 감옥 갔던 걸로 기억.

맞나? 아니면, 밑에 댓글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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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공인 2021.04.20 12:33  
[@혼다히토미] 겁만 주는건 아니고 친구2에서 팔자르는 린치 하는 것 처럼 재기불능으로 자리만 물러나게 하려했던 것.. (친구2시점으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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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1.04.20 12:48  
[@남공인] 오홍 어느정도는 찌를려고 하긴 했었는데 부하놈이 죽을때까지 찌른거구만.

친구2가 솔직히 중간에 지루해서 빨리 감기를 좀 했더니...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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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2021.04.20 12:48  
한국식 느와르... 명작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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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04.21 16:25  
친구1 띵작, 친구2 망작

김정태 칼맞을때 진짜 맞는줄 연기 ㅅㅂ...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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