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라 그냥 주던건 이해가 간다.
그럴땐 알바가 초짜라 자기를 몰라볼 땐 단골이라 사장님이 늘 그렇게 해주셨다고 말하는게 논리상 맞지. 아기가 먹을거라고 더 달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아기가 먹을 감자튀김 튀길때는 감자가 안들어가고 기름값이 안들고 전기세가 안들어가냐?
요즘 아기 엄마들을 중심으로 자기는 맘충도 아니고 오히려 조심하는데 조금만 뭐라해도 맘충맘충 거려서 어디가기 겁난다 역차별이다 하는 글 얼굴책에 올리면 따봉충들 몰려가서 수천개씩 따봉받고 그러던데 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다.
개독들이 하도 날뛰어 개독이라 욕하면 그걸 기독교 내부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그건 이단이나 그렇다거나 일부 기독교인이나 그런거라며 애써 외면해오며 나는 아닌데 기독교라하면 개독이라 오해해서 기분이 나쁘다 어쩐다 하는데, 일이 터질때 마다 일부 기독교라고 애써 외면해온 결과,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기독교가 배척되고 있다.
맘충 아닌 정신 똑바로 박힌 엄마들이 훨씬 많은거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맘충들은 무시할만한 숫자가 아니고 스스로 자정하려는 노력이 없이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만 화살을 돌린다면 결국 이세상 엄마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감히 단언해 본다.
왜 가정주부가 설겆이 할 시간이 없는거지 ?
집안일이 얼마나 바쁘면 밥도 할 시간이 없나 가정주부가 ?
애기한테 씨발 튀긴 감자쪼가리나 쳐 주고 지는 햄버거를 쳐먹어 ?
애기가 무슨 초식동물도 아니고 고기를 왜 못먹어
감튀 먹을 수 있으면 다 쳐먹어 무슨 싫어한다느니 흘린다느니 개같은소리하고있어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