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은 키가 아니거늘... 왜케 키에 집착하는거냐.
예전에 모 전 장관 같으신 분들은 키는 작으신데 그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음.
진짜 그런남자가 멋있는건데 여자애들이 드라마나 보니까 진정한 멋을 잘 모르는듯.
그런거 알아보는 여자애가 어떻게 생각하면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1234]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ㅋㅋ현재 직업이 저 셋 중에 하나인데 진짜 대학 때랑 차원이 다르다. 학교 다닐 때 이대애들이랑 미팅 많이 했는데, 내가 나온 학교가 이대애들이랑 매칭 잘되는 학교였거든? 그런데도 학창시절 연애는 뭔가 끌려다니는거라 ㅈ같았는데 직장 잘 자리잡고 나니까 ㄹㅇ 연애, 결혼은 내 선택의 문제야. 여자애들은 준비가 되어있어 ㅋㅋ여기 개집러들 급식충 좀 있는거 같던데 니들도 나중에 같은 기분 느끼길 바란다. ㅋㅋ 골라 먹는 재미가 다르다
[@마조취향]
그래도 서로 조건이 괜찮아서 “돈걱정” 안하고 살 수 있으면 다툴 확률이 확 줄어듬.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같이 여가시간 등 좋은 시간 보내면서 정도 쌓고 그러거든. 어차피 원래 남남이었던 사람들이 서로 성격 안맞는건 당연하기에 그걸 좀 다른 곳으로 돌릴 여유가 팔요함. 최악인게 돈 때문에 팍팍해서 싸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