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팔며 살지만 창녀라고 부르면...분노주의
천원짜리오백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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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면 당연히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결과는 자기가 책임 져야지.
잘잘못을 떠나서 사람들이 창녀라고 하면 멸시하고 욕하는건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제일 심한 욕 중에 하나가 니애미 창녀라고 하는거겠냐.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선택해서 비난받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당연히 따라오는 비난도 자신의 몫이다.
스스로 그것이 부당하다 생각한다면 그것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비난 받는 사람들을 도우면 되지 스스로 창녀가 될 필요는 전혀없다.
강요에 못이겨 한 것도 아니고 뻔히 어떤 일인지 다 알면서 선택해놓고 돈은 쉽게 벌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은 지지않겠다는게 가당키나 한 말이냐?
잘잘못을 떠나서 사람들이 창녀라고 하면 멸시하고 욕하는건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제일 심한 욕 중에 하나가 니애미 창녀라고 하는거겠냐.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선택해서 비난받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당연히 따라오는 비난도 자신의 몫이다.
스스로 그것이 부당하다 생각한다면 그것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비난 받는 사람들을 도우면 되지 스스로 창녀가 될 필요는 전혀없다.
강요에 못이겨 한 것도 아니고 뻔히 어떤 일인지 다 알면서 선택해놓고 돈은 쉽게 벌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은 지지않겠다는게 가당키나 한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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