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전하는 아빠 쿠궁 (125.♡.133.11) 유머 8 2109 28 0 2017.11.11 19:29 마음이 짠해지내요..옆에 누군가 있을때 더 아껴줘야 겠습니다 28 이전글 : 담배 때문에 빡친 건물주 다음글 : 새로운 손을 얻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