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민츠 (Chris Mintz) : 이라크전 참전 퇴역군인.
오레곤 총격 사건에서 범인이 문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홀로 문을 막음.
문을 통해서 범인이 발포, 5발을 급소를 피한 허리와 다리에 총상.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 발을 잡고,
"넌 여길 못 지나간다. 오늘 내 아들 생일이다." 라고 말함.
범인 다시 다리에 총격.
총 7발의 총상을 입고도 범인 바짓가랑이를 잡음.
총 맞고 병원에 실려와서 웃는 크리스.
이 군인을 돕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