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저 말이 존나 좆같았음
시벌 96년도 내가 11살일때 놀이터에서 여동생이랑,
놀고 있었음 여동생이 5살이라 오빠 오빠 거리면서 나 노는데
무조건 따라와서 그 날도 놀아주고 있는데 우리반 좆만한 년도 놀러옴
지가 여자 1캡이라고 거들먹 거리고 다녔는데 내 앞에서 쌘척 하고 싶었나
대뜸 내 동생한테 야 미친년아 샹년아 욕하더라
씨팔년 아구지를 한 20대 조졌나 얼굴 씹창내버림
개값 물어주고 개썅년 학교에서 볼때마다 허리 에다가 드롭킥 날림
중학교 올라가고 그 년은 한성여중 갔는데 거기서도 좆밥 1진인척 하고 다님
내 동생인줄 또 모르고 삥뜯음 십팔년 오줌 쌀때까지 패버림
지금도 마주치면 존나 팰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