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총격사건 같은시간 택시에서.. 우리돌 (121.♡.238.71) 유머 10 3627 18 0 2017.10.08 13:39 라스베거스 총기 난사 당시 딸에게 연락을 받은 아버지는 급히 택시를 타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그와중에도 마음이 급한 아버지는 빨리가달라고 부탁하고 돈을 더 주겠다고 하는데 이 택시기사는 '저도 아버지입니다. 돈은 필요없습니다.'라고 말하고 현장으로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갑니다.현장에 도착한 택시기사와 아버지는 딸과 함께 있던 사람들까지 무사히 구출해냅니다.I'm a father too. I can do that for free. 18 이전글 : 오늘부터 이분이 진짜 ㄹㅇ루다가 개집여신 입니다 다음글 : 원나잇한 아내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