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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영어교육과 2017.12.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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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요 이 말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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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멘 2017.12.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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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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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7.12.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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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식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아버님들 존경합니다

럭키포인트 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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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7.1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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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1포인트....넘나 짱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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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오프 2017.12.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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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요....
저말 자식들한테 한 번 말해본적 있을까...

럭키포인트 2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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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7.12.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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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 자극하는 글들이 넘 많아요
저런 분이라면, 힘들게 살아온 발걸음을 되돌아볼때 후회보다 보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해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럭키포인트 1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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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7.12.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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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럭키포인트 3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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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3D 2017.12.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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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가장의 무게가 느껴져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더라

럭키포인트 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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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2017.12.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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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회사생활을 할수록 느끼는거지만
난 우리 아버지같이 살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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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코네리 2017.1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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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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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드버거 2017.1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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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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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 2017.1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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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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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꼼 2017.12.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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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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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셨어요 2017.12.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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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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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quille 2017.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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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다 건사 하셨으면 자랑이지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데..그게 무어라고 눈물까지 훔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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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7.12.2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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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어린나이에 시작하는 여자들이라 직장생활하면 아빠 생각들 많이 난다함 직장과 사회생활도 발도 못들인것들이 페미니즘 나불대면서 애비충이라고 모욕하지

럭키포인트 4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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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봉망함 2017.1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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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리고 가장의 삶 화이팅합시다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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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17.12.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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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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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7.12.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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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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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17.1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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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부모섬긴 마지막 세대이고 자식에게 효도받지못하는 첫세대라는 대한민국 일으킨 산업의 역군들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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