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에 데뷔했으니까 벌써 3년차.]
[누구하나 가릴것 없이 다들 친한 자매같은 느낌.]
[민망함을 이겨내고 싶지만 현자타임 온 비니.]
[오늘도 재롱잔치 눈에 담으려는 어머님들]
평일에 시간 쪼개서 영상들 조금씩 보고 올릴 생각은 하지만 게시물들이 많아서 애매한 시간대에 올려야 묻히지 않겠더라. ㅠㅠ
나는 캡쳐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복사+붙여넣기 하면 은근 40분 정도 걸리는데
헤비 업로더 중에서도 직접 생산까지 하는 사람(눈여겨 보고있어.)들은 참 바지런해.
출처 : 10월 4일 방송한 주간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