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 한국일보 기레기
요약 : 박진성 시인 성폭행 의혹이 터졌을 때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가 박진성 시인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면서 보도함.
덕분에 가족들은 생활이 황폐화 되고 사회적으로 인격살인을 당함.
그 후 성폭행 의혹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고 박진성 시인은 무고죄로 고소.
그러나 이미 박진성 시인의 결백함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박진성 시인에게 사과도 없으며
오히려 11월 21일자에 박진성 시인이 성폭력 가해자인 것처럼 기사를 작성함.
이미 해당 사건은 무혐의 처리되고 박진성 시인의 결백함이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성폭행 의혹이 있는 것처럼 기사를 쓰고 다니는 중 ㄷㄷㄷㄷ
개드립 - 한국일보 어메이징 기레기.jpg ( http://www.dogdrip.net/146837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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