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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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상의 드레스덴 연설문 생성시각 및 열람시각 제대로 알아야 한다..
오늘 국감에서도 여야 등신 의원들중 헤매는 병신들 많더라....
2017년 9월 27일자 동영상인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김기수 변호사의 성명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1. 7개의 드레스덴 연설문 한글 파일 생성/수정/엑세스 날짜 : 2014년 3월 27일 오후 7시 20분대
2. 한컴뷰어 히스토리상의 7개 드레스덴 연설문 열람 날짜 :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대
2016년 10월 24일 오전 10시-11시경
2016년 10월 20일 오전 7시 41분경
3. jtbc가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한 일시 : 2016년 10월24일 오후 19시30분경
4. 검찰의 포렌식 검사 시행일시 : 2016년 10월 25일 오후 17시 14분경
* 2016년 10월 25일 오전 07시 41분경 : 한컴뷰어 작동확인 결국 검찰도 태블릿의 문건을 열어봄. 포렌식수사의 무결성 원칙 검찰 스스로 훼손..
결론 : 드레스덴 연설문이 태블릿에 생성된 날짜는 2014년 3월 27일 오후 7시 20분이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각은 생성된 시각으로써 열람되어진 시각이 아니란 점이다.
즉, 드레스덴 문서가 누군가의 두 눈으로 최초로 보아진 시각 (열람된 시각) 은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으로
jtbc가 주장하는 최초로 태블릿을 켜 본 시각 2016년 10월 18일 오후 3시경보다 7시간 빠르다.
태블릿 문건을 열어본 기록인 '한컴뷰어 히스토리' 야말로 최순실을 포함한 그 누구도 이 태블릿으로 문견을 열람수정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한컴뷰어가 마지막으로 쓰인 것이 박근혜대통령 취임전인 2013년 1월 중순경이었다.
그 이후 다시 한컴뷰어의 작동이 재개된것이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이었다는 점을 늘 기억하자.
박대통령 취임후 jtbc가 이 태블릿상의 문건을 최초로 열어본 당사자임을... 늘 기억하자...
오늘 국감에서도 여야 등신 의원들중 헤매는 병신들 많더라....
2017년 9월 27일자 동영상인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김기수 변호사의 성명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1. 7개의 드레스덴 연설문 한글 파일 생성/수정/엑세스 날짜 : 2014년 3월 27일 오후 7시 20분대
2. 한컴뷰어 히스토리상의 7개 드레스덴 연설문 열람 날짜 :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대
2016년 10월 24일 오전 10시-11시경
2016년 10월 20일 오전 7시 41분경
3. jtbc가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한 일시 : 2016년 10월24일 오후 19시30분경
4. 검찰의 포렌식 검사 시행일시 : 2016년 10월 25일 오후 17시 14분경
* 2016년 10월 25일 오전 07시 41분경 : 한컴뷰어 작동확인 결국 검찰도 태블릿의 문건을 열어봄. 포렌식수사의 무결성 원칙 검찰 스스로 훼손..
결론 : 드레스덴 연설문이 태블릿에 생성된 날짜는 2014년 3월 27일 오후 7시 20분이다.
중요한 것은 이 시각은 생성된 시각으로써 열람되어진 시각이 아니란 점이다.
즉, 드레스덴 문서가 누군가의 두 눈으로 최초로 보아진 시각 (열람된 시각) 은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으로
jtbc가 주장하는 최초로 태블릿을 켜 본 시각 2016년 10월 18일 오후 3시경보다 7시간 빠르다.
태블릿 문건을 열어본 기록인 '한컴뷰어 히스토리' 야말로 최순실을 포함한 그 누구도 이 태블릿으로 문견을 열람수정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한컴뷰어가 마지막으로 쓰인 것이 박근혜대통령 취임전인 2013년 1월 중순경이었다.
그 이후 다시 한컴뷰어의 작동이 재개된것이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이었다는 점을 늘 기억하자.
박대통령 취임후 jtbc가 이 태블릿상의 문건을 최초로 열어본 당사자임을... 늘 기억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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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나기낙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