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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연우 2018.06.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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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적이 생각나서 존나 찡하다

럭키포인트 1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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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토레 2018.06.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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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왜 무슨일이 있었는데?!

럭키포인트 4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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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18.06.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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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그래 궁금하다 말해죠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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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06.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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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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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 2018.06.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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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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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칸의분노 2018.06.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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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먹어

럭키포인트 3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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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퐁퐁 2018.06.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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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칸의분노] 분노에만 찬 시끼야 좋은얘기한적을 못봤네 진짜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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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칸의분노 2018.06.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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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퐁퐁] ㅎㅎ; 잘자

럭키포인트 1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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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퐁퐁 2018.06.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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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칸의분노] 안자 월드컵 오늘경기 끝까지 볼꺼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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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2018.06.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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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먹다 울어도 모를 그 귤....
2kg 몇 만원에 팝니다

이럴줄알았는데ㅠ

럭키포인트 1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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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지마 2018.06.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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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다  눈물흘릴뻔했내

럭키포인트 1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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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2018.06.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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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럭키포인트 3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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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2018.06.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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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운곳에있지 ...
남의 잘못도 크면 내잘못도 큰법...

럭키포인트 4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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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06.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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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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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두 2018.06.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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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생각한게 아니였는데...

럭키포인트 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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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06.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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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얼마나 맛있었으면...

럭키포인트 3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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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너어어어 2018.06.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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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동입니다

럭키포인트 2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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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2018.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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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좋앙

럭키포인트 3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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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흑형 2018.06.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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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별거아닌데 마음이 찡하다...

럭키포인트 1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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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늬미 2018.06.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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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럭키포인트 2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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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빡 2018.06.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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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 퇴근길
이사연으로만든노래임

럭키포인트 2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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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한지민I 2018.06.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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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럭키포인트 4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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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 2018.06.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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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진다.. 울었다..ㅠㅠㅠ 아재여....

럭키포인트 3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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