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자]
호불호가 있을듯.
난 반대.
누가 내 와이프 노출을 보는거 별로.
그리고 중요한건
보통 저런 노출 및 몸매가 드러난 옷은
행동하는데 불편한 경우가 많음.
아이들은 언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는데
부모가 본인한테 집중하면 아이들한테 집중을 못하고 그런 상황에서 대응하기 어려움.
이미 벌써 이 개집에도 아이들이 왜 거기 있고 부모는 뭐했지 라는 글을 본적이 있음.
아무리 폐쇄된 공간에서라도 애들은 어떻게 튈지 모름. 정말 순식간에 애들은 넘어지고 뛰고 부딪힘.
내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있어야 할 손을 내 옷을 가리거나 옷 붙잡는데 쓰면 애들 관리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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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런이면 좋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