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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다드다리오  
이 글 진짜 예전에 본건데 지금까지도 간헐적으로 퍼뜩 생각이 날 정도로 뇌리에 박혀있음
15 Comments
Helldiver 2020.04.23 16:18  
진짜 일 할 수록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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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2020.04.24 08:40  
[@Helldiver] 취업하고 첫 지금 6년 ~7년째 난 늘 내지갑 몰래 열어보고 돈넣어주시던 아버지 생각에 늘 엄마몰래 아버지 용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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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다리오 2020.04.23 17:20  
이 글 진짜 예전에 본건데 지금까지도 간헐적으로 퍼뜩 생각이 날 정도로 뇌리에 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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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0.04.23 17:25  
[@다드다리오] 저도 이 글은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하네요

근데 나도 모르게 좀 힘든 날은 가족들 좋아하는거 사들고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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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0.04.23 20:56  
[@다드다리오] 맞아 나도 힘들때마다 집에 뭐하나씩 들고감
그러다보니 맨날 가족들이 내손에 뭐 없나 하고 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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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2020.04.23 19:21  
와우 비추빌런들 일하기 시작했나보네요
추천 한방씩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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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4.23 19:39  
비추는 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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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0.04.23 19:46  
이런글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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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0.04.23 20:02  
비추멕인놈들 아버지는 애지간히 부적절한 분이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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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0.04.23 20:48  
[@나즈귤] 무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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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20.04.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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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20.04.23 21:19  
난 술잔뜩먹은날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사서
집에 식탁에 올려놓고 자고 일어나면
비어져있는거보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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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0.04.23 22:48  
나는 아버지 통닭사온다는 글보고 먹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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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20.04.24 03:11  
이 글이 왜 비추냐
세월이 지나도 가슴에 남을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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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그래그지 2020.04.24 10:19  
왜케 마음이 아려오냐.. 진짜 힘든 날은 처자식 보면서 힘내게 되더라. 회사일도 잠시나마 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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