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수음식점에 직접 찾아간 장범준 쿠궁 (125.♡.133.11) 유머 39 4699 24 0 2019.05.14 22:31 24 이전글 : 기립박수 받고 내려가는 류현진 다음글 : 미미에 안기는 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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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로 인해 앞으로 올 사람들 생각하면ㄷㄷㄷ
덕계못이라고 ㅋㅋㅋㅋㅋ
사장님은 장범준 만나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