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는것을 전세계적으로 증명한 사건
미국에 '질 스타인' 이라고
아주 개악질 꼴통 페미+극좌빨+기술문명거부+동성애 지지운동+개상또라이 집단의
최종 숙주같은 년이 있음.
미국 녹색당 대표다.
아무튼 이 극혐스러운 할머니가
트럼프 승리로 끝난 2016미국대선의 재검표를 요구한것은 잘 알려진 사건이었지.
선거에서 지가 이길줄알고 트럼프에게 승복의 자세를 운운했던 힐러리도,
막상 지가 트럼프한테 발리니까,
질스타인의 재검표 요청을 내심 응원했었다.
아무튼 질스타인이 재검표를 신청한 지역은
펜실베니아 / 위스콘신 / 미시간
이렇게 3개주였단 말이지?
(언론들이 트럼프가 완패할거라고 예상했지만, 트럼프가 이겨버린 공업지대)
근데 잘 알다시피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3개주의 각 법원에서 책정한 재검표비용은 250만 달러였어.
(우리돈 28억정도)
이걸 재검표 요청자인 질스타인이 납부를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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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존나 웃긴일이 벌어졌어.
가장먼저 위스콘신 주에서 재검표를 해봤더니,
오히려 트럼프의 유효표가 더 나온거다.
이꼴을 존나 한심하게 지켜보던
펜실베니아주 법원은 질스타인의 재검표 요청을 그냥 기각해버려.
마지막 재검표 신청 지역인 미시간주는,
4일정도 수개표 재검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쪽에서도 별 필요성을 못느꼈는지 중간에서 재검표를 중단해버려.
당연히 미시간주 법원의 명령에 따른것이다.
그런데,
재검표 작업이 좆망해버린 질스타인의 표정은 더욱 밝아졌어.
그리고 법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수 있었음에도
그냥 포기해 버리지.
왜 그랬을까?
이년이 알고봤더니
처음엔 정확히 재검표에 필요한 250만달러만 모금하다가,
(약28억)
기부금이 존나게 모이니까 그 모금한도를
950만달러로 확 높혀버린거다.
(약1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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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같은 꼴페미들이
질스타인의 재검표 선동질에
정말로 트럼프의 당선이 취소될줄 알고
아주 미친듯이 현질을 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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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종적인 재검표 모금액은
672만 달러였고
(우리돈 약 73억)
그중에서 80만달러를 위스콘신 주 재검표 비용으로 소진하고,
나머지 2개주는 법원이 빠꾸를 먹였으니 돈은 더욱 굳어버린거지.
결국 질스타인은
뒤바뀔 가능성도 없는 '재검표 쇼' 를 통해,
정신나간 페미들을 선동하여
순익 6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챙겼어
(약 65억)
미국 일부 언론들도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질스타인을 집중 비난 했지만
'뒤바뀔 가능성 없는 재검표' 를 빙자하여 꼴페미들에게 사기 모금을 실시한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나 장치가 없었다.
그리고 '남은 돈은 좋은 일에 쓰겠다' 는
2016년 희대의 명언을 남기지.
'질 스타인 재검표 600만달러 먹튀 사건' 은
그 이후 미국 네티즌들한테 각종 합성짤로 두고두고 까이고 있지만,
페미들을 교묘히 이용한 미국 꼴페미 수장 질스타인의 입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어찌보면 굉장히 씁쓸한 사건이기도 하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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