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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정액 스프레이 ㄷㄷ

광명사람 (218.♡.64.166) 유머 39 5736 22 0 2018.08.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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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자제가안됩니다 2018.08.06 13:51 223.♡.162.14

뚜까 뚜드려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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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3:52 61.♡.41.72

그냥 불투명한 물에 희석시켜 뿌리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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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08.06 13:56 210.♡.226.18

[@babbab7] 건 걍 스프레이가 아니라 분무기 아닌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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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3:56 61.♡.41.72

[@마지노] 스프레이든 분무기든; 불투명 용액에 정액 섞어 뿌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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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18.08.06 13:59 222.♡.99.147

[@babbab7] 일단 정액은 물에 안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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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5:07 61.♡.41.72

[@타타] 녹진 않지만
엄청 흔들면
어차피 당연히 녹은것처럼 다 흩어지겠지요

그리고 스프래이는
헤어스프레이 같은 형태도 있고
찍 나오는 스프레이 형태도 있어요
충분이 묽은것도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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둙냥렫라망료도 2018.08.08 10:35 164.♡.50.233

[@babbab7] 물에타면 투명하지 흰색은 아니잖아?
것보다 정액이 완전 흰색인 사람이 몇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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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심리학자 2018.08.08 08:37 210.♡.156.130

[@babbab7] 네 님 만들어서 실컷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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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18.08.06 13:58 222.♡.99.147

[@babbab7] 즉 정액이 아니라 허연물 뿌리고 다닌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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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5:08 61.♡.41.72

[@타타] 아뇨, 저런사람이 일단 있다면
일부러 나중에 정액인걸 알게 하는것도 희열의 하나일꺼고
정액과 함께 투명용액이 아닌
불투명 용액으로 해서 뿌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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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8.06 16:22 122.♡.208.60

[@babbab7] 해봤나본데?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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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6:38 61.♡.41.72

[@오태식이] ㅆㅂ ㅈ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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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18.08.07 20:50 223.♡.130.162

[@babbab7] ㅆ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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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8.08.06 19:20 1.♡.89.148

[@babbab7] 바보7님 말처럼 한다고 하면 분사는 될수있겠지만
그게 물인지 정액인지 구분할 수 없을정도일겁니다.
냄새도 거의 안날거고요
그냥 땀 ㅈㄴ 흘린상태에서 어디 기대있다가 먼지가 묻었고 땀냄새 착각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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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9:24 61.♡.41.72

[@나신교주] 그 냄새는 물로 많이 희석한대고 해서
쉽게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밤나무 수액같은거 파는걸로 섞어서 할수도 있는거고

어찌되껀
저도 메갈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가능한일을
가능하지 않은일 유포했다고
추천할순 없는거고

저게 딱히 엄청나게 힘든일이거나
불가능한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꼭 정액 아니라도
정액처럼 생각되는걸 즐기려고
밤나무 수액만 불투명하게 묽게 해서
퍼지는 스프레이 말고 찍 쏘는 스프레이같은걸로 뿌릴수도 있는거구요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어중간하게 팩트체크해서 역비난하는거
괜히 팩트로 드러나면
역관광 당합니다

저거는 일단 여자말이 사실일수도
여자가 어그로일수도 있으나
그냥 팩트체크 되기 전엔
넘어가야할 단서뿐이라고 봅니다

저거 아니라도
깔껀 차고 넘쳐요

확실한거만 까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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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8.08.06 19:33 1.♡.89.148

[@babbab7] 희석했다는것 자체가 묽어졌다는 의미인데 당연히 냄새도 원액보다 엄청 덜나겠죠.

어찌됐건
변태라면 그냥 꼬추 낼밀고 싸거나 지 정액 받어놓은것 묻혔겠죠. 굳이 그걸 불투명한 액체서 희석하고 스프레이에 담아 뿌리는것이 뭔 쾌락이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이라면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나 화장품같은걸 뿌렸나? 생각하겠죠. 정액이라고 확신하는게 과대망상이란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사고가 범죄가 될수있습니다.
바보7님도 약간 과대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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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주 2018.08.06 19:36 1.♡.89.148

[@babbab7] 일단 팩트는 사라진겁니다.
저 남자가 님말처럼 했다고 쳐도 이미 빨아서 증거는 없어요.
그냥 자외서차단제뿌리다가 분사구가 반대로 되있어서 묻었다 놀래서 도망갔다 미안하다. 하면 님이 말하는 팩트도 없는겁니다.
저여자가 진짜 확신했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야죠. 익명으로 떠들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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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ab7 2018.08.06 19:53 61.♡.41.72

[@babbab7] 만약 수사까지 들어가면
팩트는 알수있어요
정액이면
빨아도 상관없이 검출됩니다

누가 팩트인지 알수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한쪽을 비난해선 안되는거고
다른거 깔꺼 많으니 굳이 이거가지고 안놀아도 된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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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정 2018.08.07 22:28 210.♡.59.37

[@나신교주] 희석에 희석에 그것도 극소량인데 어떻게해서 검출 된다는건지???
국과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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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oin 2018.08.07 22:51 218.♡.30.110

[@타타] 아.. 이래서 문과년들은 답답하다니까.

빨아봐라. 미온수도 아닌 냉수로 빨아도 정액이 어떻게 남냐?
아무리 뜨거운 물로 빨아서 점성이 높은 단백겔 형태가 되어도 세탁기의 마찰중 미세분리된다.

이래서 고등학교를 문과/이과로 나누면 안된다니까. 닭대가리만 돌아다니니.. 어휴

럭키포인트 4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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