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선 아이유
10일 진행된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수 윤종신은 첫 본상을 수상한 뒤 자신의 히트곡 '좋니'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아이유는 가수석 사이에서 혼자 우뚝 일어나 무대를 향해 기립박수를 쳤고,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한 팬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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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행된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수 윤종신은 첫 본상을 수상한 뒤 자신의 히트곡 '좋니'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아이유는 가수석 사이에서 혼자 우뚝 일어나 무대를 향해 기립박수를 쳤고,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한 팬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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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지였으면 뭔데 저리 나대? 몰아가기 바쁘니 안나서는게 최우선
찍어주는 노래에 맞춰서 율동이나 띵가띵가 추고 길어봐야 30초씩 노래 부르는, 가수보단 댄서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애들이라서 감흥이 없는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