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까 감독 왈
혼자서 각본,감독,편집까지 하니까 몸과 마음이 한계가 와서 너무 지쳣다고 하던데..
심각할 정도로...
말 그대로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주위에 떠밀린거 같음.
시즌2 시작하긴하는데 뭐 돈 많이 받고 기쁘고 막 새 작품 시작하는게 기대되고 이런게 아니라
아이고... 나죽는다... 줜나 그냥 안하고 싶다.. 근데 하도 인기 많고 넷플에서 푸쉬하고 주위에서 난리고
주연배우들 미국가서 난리고.. 하긴해야겟네 ㅠㅠ 안하는 나는 대역죄인 ㅠㅠ
이런 느낌.
선택의 여지가없다 = 거절하기엔 너무 큰돈이였다
=> 이말은 좀 어폐가 잇지않을까? 싶음.
기사 보니까 감독 왈
혼자서 각본,감독,편집까지 하니까 몸과 마음이 한계가 와서 너무 지쳣다고 하던데..
심각할 정도로...
말 그대로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주위에 떠밀린거 같음.
시즌2 시작하긴하는데 뭐 돈 많이 받고 기쁘고 막 새 작품 시작하는게 기대되고 이런게 아니라
아이고... 나죽는다... 줜나 그냥 안하고 싶다.. 근데 하도 인기 많고 넷플에서 푸쉬하고 주위에서 난리고
주연배우들 미국가서 난리고.. 하긴해야겟네 ㅠㅠ 안하는 나는 대역죄인 ㅠㅠ
이런 느낌.
선택의 여지가없다 = 거절하기엔 너무 큰돈이였다
=> 이말은 좀 어폐가 잇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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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각본,감독,편집까지 하니까 몸과 마음이 한계가 와서 너무 지쳣다고 하던데..
심각할 정도로...
말 그대로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주위에 떠밀린거 같음.
시즌2 시작하긴하는데 뭐 돈 많이 받고 기쁘고 막 새 작품 시작하는게 기대되고 이런게 아니라
아이고... 나죽는다... 줜나 그냥 안하고 싶다.. 근데 하도 인기 많고 넷플에서 푸쉬하고 주위에서 난리고
주연배우들 미국가서 난리고.. 하긴해야겟네 ㅠㅠ 안하는 나는 대역죄인 ㅠㅠ
이런 느낌.
선택의 여지가없다 = 거절하기엔 너무 큰돈이였다
=> 이말은 좀 어폐가 잇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