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부탁하는 부장님 광명사람 (223.♡.180.164) 유머 27 9819 61 0 2019.11.24 15:54 61 이전글 : 의사 아들이 아버지께 해드린 마지막 효도 다음글 : 할머니 나 아보카도 좀 썰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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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서울근무할때 팀장새끼 금요일날 지 술쳐마신다고 자기 집에 차 세워놓고 가라고 한거 생각나네
가깝긴했는데 차 좆나막혀서 한시간 걸리고 와이프년은 집에 없어서 차키도 못주고 기다리다가 주고 개ㅈ같은새끼
솔직히 상사한테 맘에 뭐 지워둘만한 기회가 잘 없기도 하고.
그리고 회사 안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