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런 상황에서 역고소 해서 무고한 시민들이 피보는 상황 많이 봤자나? 지들이 만든 판인데 왜 씁쓸하다고 하지.
그리고 사람 구하는데 남녀가 어딨음? 사진 찍기 전에 거드는게 더 당연한거 아닌가. 한 명이 힘들면 두명이 하면 되는거고 두명이 힘들면 세명이 하면 되는거임. 저런 마인드 부터 탈 코르셋 해야 하는거 아니냐
미투보다 더 큰 게, 페미들이 지들 약자 대우하는 게 싫다고 떠벌이고 다녔거든. 그동안 레이디 퍼스트니 무겁거나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저렇게 다친 여자 있을 때 남자들이 도와준 건 약자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지. 약자 아니라매? 그럼 굳이 왜 도와줌. 난 내 여친처럼 육체적으로 여자가 약자인 걸 인정하는 사람은 형광등 갈아주고 그러겠지만,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는 알아서 하라고 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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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들이 자초한거니 그냥 이젠 넘기는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