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페인팅 사진 보면 본능적으로 젖꼭지부터 찾게됨
바디페인팅이 생소하던 시절엔 진짜 유두까지 드러낸 상태로 그림으로 덮어서 잘 찾아보면 젖꼭지를 찾을 수 있었음
근데 최근 바디페인팅은 전부 니플패치를 붙이는건지 다들 젖꼭지가 안보인다... 삭막하고.. 쓸쓸한 사회야...
바디페인팅 사진 보면 본능적으로 젖꼭지부터 찾게됨
바디페인팅이 생소하던 시절엔 진짜 유두까지 드러낸 상태로 그림으로 덮어서 잘 찾아보면 젖꼭지를 찾을 수 있었음
근데 최근 바디페인팅은 전부 니플패치를 붙이는건지 다들 젖꼭지가 안보인다... 삭막하고.. 쓸쓸한 사회야...
[@리온]
찰카닥에서 카와이 아스나 kawai asuna라는 사람이 좋은 젖으로 데뷔하자마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데뷔작을 직접 확인해봤는데 분명 좋은 젖이지만 이상하게 별로네요. 이유는 모르겟습니다. 우츠노미아 시온 데뷔작을 볼때만큼의 벅찬 감동을 느끼고 싶은데 몇년째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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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페인팅이 생소하던 시절엔 진짜 유두까지 드러낸 상태로 그림으로 덮어서 잘 찾아보면 젖꼭지를 찾을 수 있었음
근데 최근 바디페인팅은 전부 니플패치를 붙이는건지 다들 젖꼭지가 안보인다... 삭막하고.. 쓸쓸한 사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