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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세월경탄 2018.06.19 14:19  
비통하다..

럭키포인트 274 개이득

리온 2018.06.19 14:22  
슬프네요.......

럭키포인트 491 개이득

빵꾸똥꾸 2018.06.19 14:24  
엄마..

럭키포인트 500 개이득

호나우도 2018.06.19 14:2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럭키포인트 458 개이득

열한대치겠다 2018.06.19 14:26  
하.. 애기들 잘커있었으면 좋겠네...

럭키포인트 159 개이득

인조인간18호 2018.06.19 14:30  
짤로만봐도 슬픈데 영상은 더 슬프더라

럭키포인트 183 개이득

고갈 2018.06.19 14:43  
브금때문에 덜 슬퍼서 다행이다 다큐로 봤을 때가 더 슬프다

럭키포인트 184 개이득

알리야 2018.06.19 14:47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에서 눈물 흘렸다

럭키포인트 305 개이득

우중여행 2018.06.19 15:07  
아이들 잘 크고 있었으면.

럭키포인트 383 개이득

사료 2018.06.19 15:08  
저 어린나이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

럭키포인트 206 개이득

깐깐징어 2018.06.19 15:09  
이래서 신을 안믿지..  누구를 위한 신일까

럭키포인트 54 개이득

깍뚜기 2018.06.19 15:15  
이거 영상으로 내레이션이랑 같이 보면 작살난다.
3자처럼 내레이션을 안치고 엄마 시선에서 1인칭으로 내레이션을 치는데 이 내레이션 치는 분도 예전에 암투병 경험 있으신 분으로 고름..
진짜 엄마가 말해주듯이 감정이입 작살남..

이 엄마 시리즈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음.
특히 기억에 남는게 돌아가셔서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울고불고 하는데 애기가 엄마 부르니까 엄마가 갑자기 눈뜨더니 자기 아직 살아있냐고 물어봄ㅠㅠㅠㅠㅠ
그리고 앉은 상태로 그대로 가셨다...
다스베이더 2018.06.19 16:03  
[@깍뚜기] 와.....

럭키포인트 7 개이득

똥거북 2018.06.19 15:42  
이 다큐랑 암걸린분들 시한부 선고받고 살다 돌아가시는 다큐도 그렇고
왜 착하고 순하게 사는 사람들을 일찍데려가야만 하는걸까,,
내가 1년뒤에 죽는다는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으면 오늘 당장 무얼할까,,
고민이 많아짐..

럭키포인트 85 개이득

탐켄치 2018.06.19 16:05  
죽는 사람도 그렇고 남는 사람도 그렇고..곁에 소중한 이가 떠나면 너무 슬픈거지 ㅠㅠ

럭키포인트 39 개이득

시사매거진 2018.06.19 16:14  
눈물나올라하네ㅠㅠ

럭키포인트 440 개이득

맥짱 2018.06.19 16:2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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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18.06.19 16:46  
퇴근하면 집에가서 엄마 안마라도 해드려야겠다...

럭키포인트 436 개이득

조금짜 2018.06.19 17:02  
에고..

럭키포인트 122 개이득

나물 2018.06.19 17:20  

럭키포인트 194 개이득

루돌프가슴커 2018.06.19 17:32  

럭키포인트 369 개이득

화공기사 2018.06.19 17:33  
우리엄마랑 이름 똑같아서 슬펐어 더

럭키포인트 62 개이득

유정 2018.06.19 21:3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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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앟 2018.06.19 23:10  
ㅠㅠ

럭키포인트 2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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