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를 넣고싶었으면 잘게 채썰어서 위에 살짝 올려야했고
절인무도 마찬가지로 잘게 채썰어놓아야 유자향이 잘 베고 적당하게 간이 맞음
들깨 무 볶음 만드는것 봐도 그렇고 된장국 끓이는것도 보니까 안재현한테 어깨넘어로 배우긴 한듯
정말 그냥 어깨너머로만 배웠기 때문에 저렇게 개판 치는거고 요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따라하는 모습인거임
다만 안재현이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까 진짜 맛있는갑다 하고 만들어주는거같음
다시마를 넣고싶었으면 잘게 채썰어서 위에 살짝 올려야했고
절인무도 마찬가지로 잘게 채썰어놓아야 유자향이 잘 베고 적당하게 간이 맞음
들깨 무 볶음 만드는것 봐도 그렇고 된장국 끓이는것도 보니까 안재현한테 어깨넘어로 배우긴 한듯
정말 그냥 어깨너머로만 배웠기 때문에 저렇게 개판 치는거고 요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따라하는 모습인거임
다만 안재현이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까 진짜 맛있는갑다 하고 만들어주는거같음
스스로 먹어보면 맛이 없는게 딱 드러나는데 그러면 보통 인터넷을 보거나 해서 바꾸는게 정상, 과거에야 요리하려면 요리책을 사거나 가족에게 물어봐야하는등 복잡했지만 지금은 인터넷만 쳐도 어느정도 먹을만한 요리만드는 법이 나옴.(딱히 백종원 요리법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요리법이 나오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준다면 맛에 신경쓰는건 당연한거임. 요리법이 과해서 망치는 경우는 어쩔수 없어도(보고하는데도 안되는 사람은 있다) 저건 아예 생각의 흐름대로 요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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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를 넣고싶었으면 잘게 채썰어서 위에 살짝 올려야했고
절인무도 마찬가지로 잘게 채썰어놓아야 유자향이 잘 베고 적당하게 간이 맞음
들깨 무 볶음 만드는것 봐도 그렇고 된장국 끓이는것도 보니까 안재현한테 어깨넘어로 배우긴 한듯
정말 그냥 어깨너머로만 배웠기 때문에 저렇게 개판 치는거고 요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따라하는 모습인거임
다만 안재현이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까 진짜 맛있는갑다 하고 만들어주는거같음
근데 쟤는 다시마에 왜이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