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 우리 깊이 뿌리박힌 성의식을 뽑아야한다는 말이겠지,
근데 요즘 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저것보단 당연히 나아졌지, 하지만 저 주민들이 하는 말은 60-70년대 우리 성 인식이었다. 그게 신안같은 촌구석엔 남았겠지. 그리고 한국 노인들에게도 남았을테고, 실례로 과거엔 강간범 재판중에 기왕 이렇게 된거 둘을 혼인시키자고 재판장이 권유하여 무죄를 주고, 부모가 동의한일도 있다. 그런때가 있었다는 이야기겠지. 근데 저런식으로 김갑수가 말하는건 예와 상황을 한정시켜야지 싸잡아말하면 본인의 뜻이 어떻든간에 제대로 전달되기가 힘들지, 물론 저사람은 생각이 좀 이상하긴하더만..
저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 우리 깊이 뿌리박힌 성의식을 뽑아야한다는 말이겠지,
근데 요즘 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저것보단 당연히 나아졌지, 하지만 저 주민들이 하는 말은 60-70년대 우리 성 인식이었다. 그게 신안같은 촌구석엔 남았겠지. 그리고 한국 노인들에게도 남았을테고, 실례로 과거엔 강간범 재판중에 기왕 이렇게 된거 둘을 혼인시키자고 재판장이 권유하여 무죄를 주고, 부모가 동의한일도 있다. 그런때가 있었다는 이야기겠지. 근데 저런식으로 김갑수가 말하는건 예와 상황을 한정시켜야지 싸잡아말하면 본인의 뜻이 어떻든간에 제대로 전달되기가 힘들지, 물론 저사람은 생각이 좀 이상하긴하더만..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는 하겠다,그런데 범죄자 두둔하는말 처럼 들려서 안 좋네.
하긴 서울도 불과 20,30년전 만해도,
여자 섬에 데려가서 배 끊어지면 따먹었다고(자칭 개네들의 언어) 자랑하는 놈들이 한둘이었나,
아니면 술먹여서 따먹었다고 자랑하거나(개네들의 언어) 여자가 과일이냐?따먹게,.ㅋ
지금은 그런것 안되지.그만큼 사회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좋은일이지
범죄자들 욕하는건 맞지만,, 저섬전체 사람을 범죄자로 취급하는건 문제있다고 생각함
살인,강도,강간 사건은 어느지역에서라도 일어날수있는 사건이고, 다른 도시에서는 더 많이 일어나고있다.
신안사건보다 더 흉악한 사건이 일어난지역이라고해서 그지역사람이 다 범죄자인건 아니잖아..? 아마 이런생각으로 한말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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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저것보단 당연히 나아졌지, 하지만 저 주민들이 하는 말은 60-70년대 우리 성 인식이었다. 그게 신안같은 촌구석엔 남았겠지. 그리고 한국 노인들에게도 남았을테고, 실례로 과거엔 강간범 재판중에 기왕 이렇게 된거 둘을 혼인시키자고 재판장이 권유하여 무죄를 주고, 부모가 동의한일도 있다. 그런때가 있었다는 이야기겠지. 근데 저런식으로 김갑수가 말하는건 예와 상황을 한정시켜야지 싸잡아말하면 본인의 뜻이 어떻든간에 제대로 전달되기가 힘들지, 물론 저사람은 생각이 좀 이상하긴하더만..
저쪽 좌파 사회의 보편적인 성의식인가 보지
꼴페미들이 운동권의 뿌리깊은 강간문화 없애자고 그렇게 지랄하는게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