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카디리]
내가 시발 옛날에 여친이랑 이문제로 싸웠던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춤추러??????????
그래서 내가 여친한테 했던말이 순수하게 춤을 추고싶으면 이어폰꼽고 음악크게 틀고 집에서 추라고
했더니 클럽의 그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해서 언제는 순수하게 춤추고 싶다며??그랬더니 그 분위기가 좋데
그래서 내가 그 분위기라는게 헌팅하고 남자나 여자나 서로 간보면서 있는 그런분위기가 대다수인데
너처럼 순수하게 춤추러 간다는 년놈들은 전부 지가 원하는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았을뿐이지
존잘 나타나면 사람 변하고 존나 이쁜여자 한테 껄떡거리는건 사람 본능이라고
했더니 나보고 존나 틀에 박혀있는 사고방식이라더라.
그래서 내가 틀에 박혀있다면 너는 존나 기회주의자에 현실감각제로고 니 검은속내를 숨기고있는 사람이다.
라고 하고 맥주 마시고 헤어짐.
[@두려움과떨림]
클럽 아녀도 어디든 이상형 나타나면 말 걸고 들이대는거죠..
여자 물색하는 마음 항상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눈호강 정도에 멈추고 목적성이 춤에 훨 클 때가 많음
불알이랑 술 먹고 그런 맘에 여자 찾으러 가도 막상 신나서 땀만 빼고 옮
오히려 난 여자랑 엮이는 건 감주나 00포차에서가 훨씬 많은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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