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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깍뚜기  
[@리버풀] 엄마 아들
BEST 2 와당  
[@깍뚜기] 팡팡울었다ㅠㅠ
BEST 3 깍뚜기  
[@막내] 기안 본인?
18 Comments
포돌이 2018.06.16 17:31  
진짜 잘생겼다..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리버풀 2018.06.16 17:40  
[@포돌이] 다시 태어나기
줄리엔강 vs 다니엘헤니

럭키포인트 347 개이득

젖문가 2018.06.16 17:45  
[@리버풀] 다니엘 헤니

럭키포인트 323 개이득

깍뚜기 2018.06.16 17:54  
[@리버풀] 엄마 아들

럭키포인트 17 개이득

와당 2018.06.16 18:02  
[@깍뚜기] 팡팡울었다ㅠㅠ

럭키포인트 434 개이득

포돌이 2018.06.16 18:27  
[@깍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넘 2018.06.17 01:12  
[@깍뚜기] 우문현답 레전드

럭키포인트 427 개이득

갸아악구와아악 2018.06.17 02:00  
[@깍뚜기] 엄마: 아... 이건 좀 아닌데..?

럭키포인트 261 개이득

카스 2018.06.18 09:54  
[@깍뚜기] 전화 한통 드려야겠다 ㅠㅠ

럭키포인트 391 개이득

어깨쟁이 2018.06.16 17:58  
[@리버풀] 다니엘 헤니

럭키포인트 363 개이득

막내 2018.06.16 17:43  
보통 햇갈리면
물어보기라도 하거나 찾겠지만
기안은 자기가 아는대로 쓰지ㅋㅋ
바로 그게 기안의 매력ㅋㅋ

럭키포인트 274 개이득

깍뚜기 2018.06.16 17:54  
[@막내] 기안 본인?
스테픈커리 2018.06.16 23:04  
[@막내]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를 뜻하는 말은 '헷갈리다'로 표기합니다. 고맙습니다.


헷-갈리다 [헫깔--]
「동사」
【…이】
「1」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헛갈리다「1」.
¶ 그 처자는 지금 정신이 헷갈려서 허방으로 가고 있는데 그냥 둘 수 없잖아?≪송기숙, 녹두 장군≫/반가움과 불안이 겹쳐 한순간 마음이 헷갈렸다.≪최일남, 그때 말이 있었네≫
「2」【-ㄴ지가】【…을】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 ≒헛갈리다「2」.
¶ 몹시 흥분이 되어서 그런지, 말이 이리저리 헷갈렸다.≪염상섭, 무화과≫/노름꾼이라는 게 당장 도망치면서도 억새풀이 투전짝으로 헷갈리고….≪한무숙, 돌≫∥그 집으로 가려면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가 헷갈려 자주 길을 잃는다./내가 그 일을 했는지가 헷갈려서 다시 서류철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요즘 부쩍 늘었다.∥한 반에 60명 이상의 아이들이 있다 보니 아이들의 이름을 헷갈리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아무리 늙었다고 해도 내가 어찌 내 자식들의 얼굴을 헷갈릴 수 있겠는가?/어머니께서 내 선물과 동생의 선물을 헷갈리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었다.

헷이던 햇이던 뭔 상관이야.
이게 바로 막내의 매력

럭키포인트 390 개이득

갸아악구와아악 2018.06.17 02:02  
[@막내] '햇갈리다'라고 쓴 걸로 봐선 헷인지 햇인지 헷갈리지도 않으셨나 봐요
칸타타 2018.06.16 18:48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53 개이득

18색크 2018.06.16 19:35  
"뭐 어때요 다 아는데" 존멋이다

럭키포인트 344 개이득

joejoe 2018.06.17 00:45  
약간 이명박 대사같앗어 ㅋㅋ 개간지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82 개이득

달곰 2018.06.17 17:06  
[@joejoe] 거기서 형이 왜나와?

럭키포인트 1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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