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성범죄자 안되기 카페에 올라온 글 삼겹살 (1.♡.35.234) 유머 32 2667 48 0 2018.08.01 14:06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바람을 피웠고 남자친구에게 들켜서 남자친구가 자길 죽이려고 하자 자기는 죽기 싫으니 애꿎은 사람을 죽여서라도 살려고 했다? 어마어마한 X년이네요 저도 절실하게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제발 집유로 끝나지 않길 48 이전글 : AI에게 점수를 높이라고 명령하면 벌어지는 일 다음글 : 어제올라온 가정용전기요금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