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원하면 손절하면됨.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저걸 원하면 손절하면됨.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크롬러브]
본인이 소박하면 소박한사람 만나면되고 본인도 명품줄줄러면 저런사람만나도 된다. 가정꾸릴때 가치관만 맞으면된다고생각합니다.
방금 쓴것과 별개로 참고로 우리와이프한테 3년 만나는동안 한달에 한번 찍은 사진 36장으로 앨범주면서 프로포즈 했더니 엄청좋아햇습니다.
[@Blue]
머. 누구나 완벽한 중도는 없잖아요.
머 중도우, 중도좌 정도 돨터인데.
머 어쩌다가 진보쪽 글을 좀 썼다가 그리되었죠.
머 좌단 우든 틀릴수 있고 비판할거 하고 일단 뽑았으면 좀 딸라줘야 된다는 주의인데....
그땐 공격을 좀 많이 받아서 좀 쎄게 썼더니 득함
[@비쟈크타르]
브라이덜 샤워.
원래는 결혼하는 신부네 집에 친구들 각자 음식 만들어서 오고 소소한 축하선물 주면서
하는 하우스파티 개념이였는데. 우리나라에서 어떤년놈들이 저지랄로 만듬.
그래서 남자가 대관비 식대까지 꽉꽉 우겨넣어주고 안해주면 여자친구며 여자친구의 친구한테까지 욕 듣는 꼴이 되서
울며겨자먹기로 함.
그래서 주변 여자애들 특히 결혼준비하는 애들이 브라이덜 샤워 얘기하면.
대가리 깨듯 물질자본주의에 쩌든 김치녀인것처럼 가스라이팅 해주고.
신랑될 사람들에게 엄지척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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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을 하나 찾은거지.
프로포즈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보는게 아닌
주변의 시선을 더 크게 본다는건 결혼을 둘의 시작이 아닌 장식? 가치를 따진다는거
난 1인 코스 10만원 레스토랑서.
케잌과 꽃다발과 결혼반지 준비해서 했고
끝나고 레스토랑 얼마인지 묻더니
다신 그런데다 돈쓰지 말라고 하드라. 역시 잘선택했다 생각함
남자들도 뭐라할게 아님. 저런 여자들은 티가 확남. SNS에도 띄워놓고 선물 계속 원하고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를 함.
그걸 왜 만나냐는거지. 그래놓곤 마치 지가 사기당한것처럼. ㅈㄹ을 한다.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도 보면 지 애인이 아내 될사람이 제일 예쁘다. 뭐 이런 . 중세시대 남자의 장식으로써 부인을 보는 그런 거랑 비슷하달까?
난 아직도 이벤트 함. 근데 그게 막 거창한 그런게 아닌 결혼 기념일에 장미꽃 몇송이. 다발도 아닌.
쪼그만한 케잌. 그냥 초 몇개 꼽을수 있는 크기.
그걸 그렇게 기뻐한다.
왜 남자만 결혼 기념일 챙기냐고?
단 돈 3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게 할수 있는데. 나만 챙기면 되지. 그걸 왜 아내에게 주겠어.
당연 헤어짐. 그뒤로 꾸준히 개집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