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센도]
나는 꽐라센도 말을 이해하겠는데? 애초에 글쓴이가 마일리지 때문이 아니라 인터넷에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중점으로 말만 잘했으면, 서점을 적폐로 몰고 갈 수 있었고, 오히려 당당하게 선생이 이래도 되는거냐 따질 수 있는 명분 상 우위를 점칠 수있는 상황이었는데, 저 멍청한 글쓴이는 멍청하게도 스스로 적폐가 되어버리고는 문제만 키워서, 작은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상황을 결국, 부모님까지 연루시키는 큰 일로 만들어버렸잖아. 처세술이 1도 없는 녀석아니냐?
[@dsfjak]
난 쟤가 저글에 맨처음 이전 여러 정황을 얘기안했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본다. 다른 사람들 말도 들어보지 않는 이상은 글쓴학생 말만듣고 섣불리 판단하긴 좀 그렇다고봄. 나 학교다닐때도 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항을 아는데도 눈치없이 지멋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대로 엇나가서 여러사람 곤란하게 만든 븅신들 좀 봤거든
[@꽐라센도]
님같은 생각으로 인해 사회생활이 프레임씌워서 사람 좋게 대하는 사람 못봄 사람과의 관계에서 위아래는 있다라는 조선시대에있던 양반 상놈 노비 구분짓는 사람이랑 다를께 못됨 어떤 제품을 사던간에 가격비교해서 싼가격이 있으면 그것을 사서 소비를 하고자하는게 보통사람들의 욕구이고 좋은정보가 있으면 사람들한테 알려줘서 사라고 알려준거이고 님은 사회생활 얼마나 잘하셔서 행복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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