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고! 근황

근황 1. 

8/24일 기사인데

돌아가신 분의 가족들이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소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96778

근황 2.

어제 기사인데

재판에 반성문을 제출했고

내용은 피해자와 합의하겠다는 내용

여기서 피해자는 유족이 아니라 보험사기의 대상인 보험사와

구급차 운전기사라고 해

안타깝게도 공소장의 피해자 명단에 유족들은 없었다고 함

저 사람은 15년부터 19년까지 이미 4회차에 걸친

보험사기 경력이 재판을 통해 밝혀졌어

현재 보험사와는 거의 합의가 끝난 상태라고 해

기소된 여러 범죄행위 중 보험사기를 제외하고는

이미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대

보험사기는 편취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중

https://v.kakao.com/v/20200904105405721

근황 3.

이것도 어제 기사인데

변호인의 주장으로는

피의자가 사건이 너무 과장되어 억울해하는 중이래

그리고 윗 기사와 같이 4년간 4회에 걸친

1,700만원 가량의 보험금 편취 역시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 중이야

사고를 낸 이유도 함께 밝혔는데

이유가 끼어들기 하는 꼴이 빡쳤기 때문이라고 해

고의사고였음을 인정한거지

그렇다면 저 사람이 구급차와 고의 사고를 내고

받은 보험금은 얼마일까?

단 돈 72만원이야.

https://v.kakao.com/v/20200904143049747

요약

1. 유족 손배소 제소 가액은 5,000만원

2. 책임 = 합의하겠다. 그치만 유족은 합의 대상에서 빠졌음

일단 유족에게도 접촉은 하고 있다고 함.

3. 고의사고 인정했고 보험사기 경력 빠방함. 그렇게 사고 내고 받은 보험금 4회 걸쳐 1,700만원인데 이번 사고로 받은 보험금은 단 돈 72만원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