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vs 배우신 분의 토론
삼겹살
탈코하면서 화장은 왜 하고 나오지
이전글 : 어우...주인놈 진짜..
다음글 : 랜덤 채팅
70 Comments
칸타타
이스코
flake
Metaphor
REVIVAL
https://www.youtube.com/watch?v=MHyc-6mU6Aw
영상 링크거는거 안되면 알려주세요. 삭제할게요.
전체 영상 10분 정도인데 시간 있으면 보세요.
토론하는데 팩트는 없고, ~ 일 것입니다. 이따고 말이나 하고, 논리에 반박 못하고 자기혼자 화나서 자기말만 하고,
마지막 소감 말하라니까 저 배우신 분은 간극을 좁힐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좋게 말하는데,
저 페미는 저도 작가님이 사는 세상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하면서 마지막까지 비꼼.
그냥 개노답.
영상 링크거는거 안되면 알려주세요. 삭제할게요.
전체 영상 10분 정도인데 시간 있으면 보세요.
토론하는데 팩트는 없고, ~ 일 것입니다. 이따고 말이나 하고, 논리에 반박 못하고 자기혼자 화나서 자기말만 하고,
마지막 소감 말하라니까 저 배우신 분은 간극을 좁힐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좋게 말하는데,
저 페미는 저도 작가님이 사는 세상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하면서 마지막까지 비꼼.
그냥 개노답.
럭키포인트 105 개이득
정직
우리모두를죽여도
기분좋으면무는개
크로스
벤츠드라이버
Cocority
1. 혜화역 시위의 제 생각 : 시위를 하는데 그걸 카메라로 찍는게 뭐가 문제가 되죠? 찍힐려고 시위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들도 쪽팔린건 아나보죠? 논리는 없는데 화는 나고 따지고는 싶은데 혼자서는 못따지니 그렇게 시위라는 명분하에 난동부린거 아닙니까 그리고 경찰이 그걸 왜잡아요? , 야동으로 돌아다니는 사망한 그 분 누구죠? 어떤 영상의 누가 영상으로 돌아다니시나요? 신원확인 되나요? 왜 확인도 안되는 그런 선동질을 그렇게 맹신하고 확신하시나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그 소라넷 지금 폐쇄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 사이트 부부가 같이 운영하던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 운영자 잡을려고 경찰이 수개월간 수사 했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시위하고 난동부려서 수사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었죠 그리고 상대방이 말하는데 말 끊고 우기지 마세요
남성들은 적어도 법의 처벌을 다 받으며 처벌한다고 시위하지 않아요 그게 대단한 시위인가요?
2. 급진적 페미니즘의 제 생각 : 경찰청장 경찰총장 물러나라 그리고 여성으로 뽑아라 , 경찰의 성비를 여자 9 : 남자 1로 뽑아라 라고 하는게 대단한 운동의 시작인가요? 대통령 자살해라 경찰보고 한남충이라고 하며 분위기 좆창내지말고 웃어라 이러는게 대단한 운동의 시작인가요? 여러모로 그 시위는 남자혐오 시위였습니다 , 그리고 서민주님 제발 부족한 지능으로 비꼬지 마세요 오세라비님이 언제 미소지니를 참아내고 분리주의를 지양해야된다고 하셨나요 마치 "그래 여성혐오는 다 참아야되고 여성들만 잘 참아주면 되는거네?" 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무슨 그게 토론 매너입니까? 그리고 마치 남혐하는것들은 전부 미러링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개소리마세요 남성혐오 여성혐오 둘다 공존해왔습니다 사람이니까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는게 당연하죠 그러나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법적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제도 단 한가지라도 말씀 해주세요 참고로 이번 지방선거때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여성이 97%가 넘었습니다 왜그런지 아시나요? 남녀 교호 순번제 라는 제도 때문인데 항상 여성이 1번을 받는것으로 제도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 특혜가 이나라에 넘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면에서 여성이 불리하며 차별받는다고 생각 하시나요?
3. 남녀 임금격차의 제 생각 : 남녀 임금격차는 정말 페미니스트들의 저지능을 잘 표현 해주는건데 기업에서 남성과 여성이 똑같은 일 똑같은 성과를 낸다면 왜 남성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불 할까요? 같은 남자라서? 무슨 의리가 있다고? 기업의 최고 목표이자 기업의 존재 이유가 수익을 내는것 아닙니까? 같은 능력이라면 남성보단 여성이 평균 42만원 낮으니까 지금 재직중인 남자 모조리 해고하고 전부 여자로 뽑으면 될것을 왜 남성을 뽑냐고요 이 문제 하나를 페미니스트들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남페미님의 통계대로 계산 해봤더니 남녀 차이가 42만원이더군요 그리고 여성들이 남성들 군대 갈동안 돈을 벌수있는 금액이 174*24 하면 4176만원이 됩니다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 내지는 대학생입니다 그시절에 4176만원을 더 벌고 사회생활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그 격차를 메꾸려면 99개월 넘게 걸리더군요?즉 8년이 넘게 걸립니다 그 군대갔다와서 여성과 같은 금액을 모우려면 8년 더 벌어야 합니다 8년이 짧은가요? 그리고 근로 시간자체가 남성과 여성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산업재해 보상비율도 남성이 90%이상이고요 고소득 고위험 직종엔 남성이 절대 다수입니다 임금격차가 나는건 당연한겁니다
4. 가부장제의 제 생각 : 가부장제에선 남성이 사냥을 나서고 여성이 그 사냥감으로 요리를 해서 가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하는게 가부장제의 원리로 알고있습니다 요리하는게 힘드신가요? 그리고 소비의 주체가 여성이라는데 그게 소비를 하게끔 만드는 문화적 배경이라고요? 무슨 배경이 그런게 있습니까 여성차별속에서 살아왔다면서요 여성이 힘들게 살았다면서요 그런데 문화적 배경은 여성이 소비하게끔 만든다? 모순적이지 않나요? 그저 여성이 남성들의 돈과 같이 소비하러 나서니까 기업들이 마케팅을 여성 중심적으로 맞춘겁니다 피트니스나 에스테틱 패션 카페 기타 등등 당장 네이버 쇼핑 탭만 가보시면 여성을 위한 마케팅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이나 영화산업속에 여성혐오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여성을 혐오하는데 왜 걸그룹을 좋아하며 걸그룹 마케팅이 활성화 되어있죠? 참고로 JYP가 연예기획사 중에 주가 1위를 차지 했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트와이스 덕분 입니다 여성 혐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최대 연예 기획사에서 걸그룹으로 시총 1위를 찍었네요? 서민주님 본인이 말씀 하셨는데(7:38)에서 말씀하신점 (여성혐오를 계속하는 컨텐츠를 여성이 소비하도록 하는 그런 사회) 라고 하셨는데 그 논리를 주장하신다면 님은 지능이 떨어진 심부름이나 할줄아는 멍청한 인간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겁니다 누가 소비를 하도록 하나요 공산주의 입니까? 독재체제에요? 소비는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혐오가 보이면 그걸 누가 구매 합니까 멍청해요?
5. 탈코르셋의 제 생각 : 서민주님이 제시한 그런 마케팅이 여성을 위한 마케팅이 주류인가요? 정신차리세요 틴트 마케팅 검색해보니 2016년 사례네요 그 광고도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나와있습니다 무려 2년전 입니다 주장이랍시고 나온 사례가 2년전꺼에요? 당장 일주일 전 한달 전 사례는 없나요? 뷰티 시장은 시간이 생명 아니던가요? 무슨 2년전꺼를 증거랍시고 들이댑니까 그리고 향수는 당연히 타인에게 잘보여야하니 좋은 향기를 내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여성들을 위한 남성 마케팅은 없는 줄 아시나요? 그리고 서민주님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남성이 여성에게 코르셋을 씌웠다고요? 그럼 남성이 길거리 걷다가 저여자 내마음에 안들어 넌 이렇게하면 이쁠꺼야 라며 억지로 화장하게 만들고 억지로 이쁜옷 입히고 이런줄 아시나요? 오세라비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여성들간의 경쟁속에 아름다움이 강조되어 온것 입니다 세상 모든 상품에는 미적 감각을 중요시 합니다 똑같은 스펙의 핸드폰이라면 이쁜거 고르지 못난거 고르나요? 이뻐지기 위한 욕구는 남성들이 만든게 아니라 여성들간의 경쟁에서 나온것입니다 서민주님! 누가 그랬나요? 성적 대상화 안되는 사회에서 살고싶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다 네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그 하나의 가치가 자신의 직업을 잃으면서 까지 관철 시켜야하는 중요한것인가요? 성적 대상화? 이게 바로 페미니즘의 개소리 아닌가요? 미(美)도 경쟁이 되는 사회 입니다 비단 옥타곤 걸이나 그리드 걸 뿐만 아니라 TV에 나오는 모든 연예인들 전부 미(美)의 경쟁에서 이긴분들 입니다 그리고 미(美)의 경쟁을 성적 대상화라고 하시고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 하시면 미(美)적 가치 보다 더 높은 가치로 어필 하세요 미(美)의 가치는 눈에 안들어올 정도의 더 중요한 가치로 승부하세요 그럼 자연스레 탈코르셋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페미니스트라는 서민주님은 정말 논리보단 감성에 치중하고 선동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토론이 아니라 때쓰러 나오신거 같아요
남성들은 적어도 법의 처벌을 다 받으며 처벌한다고 시위하지 않아요 그게 대단한 시위인가요?
2. 급진적 페미니즘의 제 생각 : 경찰청장 경찰총장 물러나라 그리고 여성으로 뽑아라 , 경찰의 성비를 여자 9 : 남자 1로 뽑아라 라고 하는게 대단한 운동의 시작인가요? 대통령 자살해라 경찰보고 한남충이라고 하며 분위기 좆창내지말고 웃어라 이러는게 대단한 운동의 시작인가요? 여러모로 그 시위는 남자혐오 시위였습니다 , 그리고 서민주님 제발 부족한 지능으로 비꼬지 마세요 오세라비님이 언제 미소지니를 참아내고 분리주의를 지양해야된다고 하셨나요 마치 "그래 여성혐오는 다 참아야되고 여성들만 잘 참아주면 되는거네?" 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무슨 그게 토론 매너입니까? 그리고 마치 남혐하는것들은 전부 미러링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개소리마세요 남성혐오 여성혐오 둘다 공존해왔습니다 사람이니까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는게 당연하죠 그러나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법적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제도 단 한가지라도 말씀 해주세요 참고로 이번 지방선거때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여성이 97%가 넘었습니다 왜그런지 아시나요? 남녀 교호 순번제 라는 제도 때문인데 항상 여성이 1번을 받는것으로 제도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 특혜가 이나라에 넘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면에서 여성이 불리하며 차별받는다고 생각 하시나요?
3. 남녀 임금격차의 제 생각 : 남녀 임금격차는 정말 페미니스트들의 저지능을 잘 표현 해주는건데 기업에서 남성과 여성이 똑같은 일 똑같은 성과를 낸다면 왜 남성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불 할까요? 같은 남자라서? 무슨 의리가 있다고? 기업의 최고 목표이자 기업의 존재 이유가 수익을 내는것 아닙니까? 같은 능력이라면 남성보단 여성이 평균 42만원 낮으니까 지금 재직중인 남자 모조리 해고하고 전부 여자로 뽑으면 될것을 왜 남성을 뽑냐고요 이 문제 하나를 페미니스트들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남페미님의 통계대로 계산 해봤더니 남녀 차이가 42만원이더군요 그리고 여성들이 남성들 군대 갈동안 돈을 벌수있는 금액이 174*24 하면 4176만원이 됩니다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 내지는 대학생입니다 그시절에 4176만원을 더 벌고 사회생활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그 격차를 메꾸려면 99개월 넘게 걸리더군요?즉 8년이 넘게 걸립니다 그 군대갔다와서 여성과 같은 금액을 모우려면 8년 더 벌어야 합니다 8년이 짧은가요? 그리고 근로 시간자체가 남성과 여성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산업재해 보상비율도 남성이 90%이상이고요 고소득 고위험 직종엔 남성이 절대 다수입니다 임금격차가 나는건 당연한겁니다
4. 가부장제의 제 생각 : 가부장제에선 남성이 사냥을 나서고 여성이 그 사냥감으로 요리를 해서 가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하는게 가부장제의 원리로 알고있습니다 요리하는게 힘드신가요? 그리고 소비의 주체가 여성이라는데 그게 소비를 하게끔 만드는 문화적 배경이라고요? 무슨 배경이 그런게 있습니까 여성차별속에서 살아왔다면서요 여성이 힘들게 살았다면서요 그런데 문화적 배경은 여성이 소비하게끔 만든다? 모순적이지 않나요? 그저 여성이 남성들의 돈과 같이 소비하러 나서니까 기업들이 마케팅을 여성 중심적으로 맞춘겁니다 피트니스나 에스테틱 패션 카페 기타 등등 당장 네이버 쇼핑 탭만 가보시면 여성을 위한 마케팅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이나 영화산업속에 여성혐오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여성을 혐오하는데 왜 걸그룹을 좋아하며 걸그룹 마케팅이 활성화 되어있죠? 참고로 JYP가 연예기획사 중에 주가 1위를 차지 했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트와이스 덕분 입니다 여성 혐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최대 연예 기획사에서 걸그룹으로 시총 1위를 찍었네요? 서민주님 본인이 말씀 하셨는데(7:38)에서 말씀하신점 (여성혐오를 계속하는 컨텐츠를 여성이 소비하도록 하는 그런 사회) 라고 하셨는데 그 논리를 주장하신다면 님은 지능이 떨어진 심부름이나 할줄아는 멍청한 인간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겁니다 누가 소비를 하도록 하나요 공산주의 입니까? 독재체제에요? 소비는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혐오가 보이면 그걸 누가 구매 합니까 멍청해요?
5. 탈코르셋의 제 생각 : 서민주님이 제시한 그런 마케팅이 여성을 위한 마케팅이 주류인가요? 정신차리세요 틴트 마케팅 검색해보니 2016년 사례네요 그 광고도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나와있습니다 무려 2년전 입니다 주장이랍시고 나온 사례가 2년전꺼에요? 당장 일주일 전 한달 전 사례는 없나요? 뷰티 시장은 시간이 생명 아니던가요? 무슨 2년전꺼를 증거랍시고 들이댑니까 그리고 향수는 당연히 타인에게 잘보여야하니 좋은 향기를 내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여성들을 위한 남성 마케팅은 없는 줄 아시나요? 그리고 서민주님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남성이 여성에게 코르셋을 씌웠다고요? 그럼 남성이 길거리 걷다가 저여자 내마음에 안들어 넌 이렇게하면 이쁠꺼야 라며 억지로 화장하게 만들고 억지로 이쁜옷 입히고 이런줄 아시나요? 오세라비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여성들간의 경쟁속에 아름다움이 강조되어 온것 입니다 세상 모든 상품에는 미적 감각을 중요시 합니다 똑같은 스펙의 핸드폰이라면 이쁜거 고르지 못난거 고르나요? 이뻐지기 위한 욕구는 남성들이 만든게 아니라 여성들간의 경쟁에서 나온것입니다 서민주님! 누가 그랬나요? 성적 대상화 안되는 사회에서 살고싶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다 네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그 하나의 가치가 자신의 직업을 잃으면서 까지 관철 시켜야하는 중요한것인가요? 성적 대상화? 이게 바로 페미니즘의 개소리 아닌가요? 미(美)도 경쟁이 되는 사회 입니다 비단 옥타곤 걸이나 그리드 걸 뿐만 아니라 TV에 나오는 모든 연예인들 전부 미(美)의 경쟁에서 이긴분들 입니다 그리고 미(美)의 경쟁을 성적 대상화라고 하시고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 하시면 미(美)적 가치 보다 더 높은 가치로 어필 하세요 미(美)의 가치는 눈에 안들어올 정도의 더 중요한 가치로 승부하세요 그럼 자연스레 탈코르셋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페미니스트라는 서민주님은 정말 논리보단 감성에 치중하고 선동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토론이 아니라 때쓰러 나오신거 같아요
럭키포인트 382 개이득
계집넷
하엠봉
아수라
이모티콘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