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네. 저 어린아이 사고 났을때 박경철씨랑 병원 관계자들이 엄청 공들여서 진료기록 이중 장부까지 만들어가면서 중환자실에서 몰래 수혈 하는동안 서로 망까지 봐가며 노력해서 아이 살려놓았는데 마지막에 저년이 상세치료내역? 그런거 아이부모한테 병원측에 말해서 발급받으라고 해서 수혈한거 들통남. 박경철씨가 화나서 저여자 의사자격 박탈시킬려고 생각했는데 다시 찾아가서 논쟁하다가 전공을 외과 나 내과 처럼 환자에게 수혈을 하지 않는 환자의 생명과 연계되지 않는 전공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사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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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읽어보면 대략적으로 내 종교의 구원 방식은 수혈을 하지 않는것 그러므로 내방식또한 수혈을 하지않는게 저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임 그걸 져버리면 믿음이 깨지는거다. 이런 내용임 그냥 전형적인 개독교 종교에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