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을]
중고나라는 말 그대로 오리지널 개인 전화번호이구요.
언론사 직원 같은 경우는 보통 폰 2개 이상 쓰는 경우도 많구요.
2개 이상 쓰면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중고나라 개인 전화번호와 언론사 직원의 제보 전화 번호랑 등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언론사 직원에게 있어서 제보 전화 번호는 어떻게 보면 명함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꾸짖을]
중고나라는 말 그대로 오리지널 개인 전화번호이구요.
언론사 직원 같은 경우는 보통 폰 2개 이상 쓰는 경우도 많구요.
2개 이상 쓰면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중고나라 개인 전화번호와 언론사 직원의 제보 전화 번호랑 등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언론사 직원에게 있어서 제보 전화 번호는 어떻게 보면 명함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꾸짖을]
그럴 가능성은 제보담당자가 공개적인 곳에 번호를 적은 순간부터 발생하죠. 단순히 판매나 서비스 용역의 홍보를 위한 번호라면 모르겠으나 공론화될 소지를 늘 가지고 있는 소재를 다루는 언론인의 번호라면 그 분이 감내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여태까지 제 사견일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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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제보 담당자가 적은 번호이고 다른 사람이 퍼간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쓴 글인데 굳이 가릴 필요가 있나? 가릴 필요를 떠나서 안 가렸다고 욕 먹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언론사 직원 같은 경우는 보통 폰 2개 이상 쓰는 경우도 많구요.
2개 이상 쓰면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중고나라 개인 전화번호와 언론사 직원의 제보 전화 번호랑 등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언론사 직원에게 있어서 제보 전화 번호는 어떻게 보면 명함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