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성추행 6개월 ...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판사
사건을 기소한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는 “추행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상황에 따른 피해자와 피고인의 반응이
피해자의 진술과 맞아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는 검찰이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음에도
지난 5일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3년간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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