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고만고만하다기엔 이미 구독자 40만 정도됐었고 아프리카 최상위 순위 까지도 갔었던 방송인임
티모와 나서스의 아버지로 불리던 사람이라 롤 하는 사람 중에 마이콜 모르는 사람 없었다고 봐도 되는 수준의 인지도였음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들어본? 그런 케이스
페미나 사회이슈 까던건 원래부터 그런 성향이었음 페미로 돈 벌겠다고 갈아탄거 절대 아님 원래부터 ㅈ같은거 개패버리는 여포였음
페미집회도 1차부터 이미 나가서 보여줬었고
부산대 공대 출신이라 그런지 말도조리있게 잘함
5인큐로 패작관련 이슈 때문에 말이 좀 있긴했는데 본인이 다1-마스터 실력이고
본인 주챔이 나서스 티모 우디르같은 비주류 챔들인데 최상위 랭크겜에서 보여주기 힘든 챔들이라
하위 티어에서 결국 할 수 밖에 없는데 아이디를 매번 부캐팔 수 있는거도 아니고 지인 5인 패작이면 적어도 지는 사람 중에 피해보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방송 컨텐츠상 불가피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
물론 다1 마스터급 실력인 사람이 하위 티어에서 겜하면 피해보는 사람이 분명히 없진 않을거야 롤 방송의 한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