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곽정은이 그랬지 서양에서 운동을 하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레깅스 하나만 덜렁입고 있으니깐
남사스럽게 왜저러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왜 여자가 레깅스를 입는걸 야하게 받아드려야 하나면서
한국도 당당하게 여성들이 레깅스 입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
몸매좋은 여자들은 이미 당당하게 입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곽정은이 그랬지 서양에서 운동을 하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레깅스 하나만 덜렁입고 있으니깐
남사스럽게 왜저러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왜 여자가 레깅스를 입는걸 야하게 받아드려야 하나면서
한국도 당당하게 여성들이 레깅스 입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
몸매좋은 여자들은 이미 당당하게 입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니 예전에 남상미 인터뷰 글이 생각이 난다. 고등학교때부터 가슴이 커서 길다니면 모든 사람이 내 가슴만 보는 것 같고 자기 가슴이 큰게 싫어서 부각 안되게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나이 조금 들어서는 자기 가슴이 큰게 너무 좋고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옷도 가슴을 강조하고 드러내는 옷을 많이 입는다는, 대략 이런 내용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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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스럽게 왜저러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왜 여자가 레깅스를 입는걸 야하게 받아드려야 하나면서
한국도 당당하게 여성들이 레깅스 입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
몸매좋은 여자들은 이미 당당하게 입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