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백종원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육볶음이란것도 해보고 부대찌게도 끓여보고 장조림도 해봤다......그전 쉐프들이나 요리전문가들 나와서는 보조들이 종지에 준비 해놓은거 걍 때려 부우면서 '몇그램이요' '적당량이요' '이만큼요' 이럴 때 백종원은 종이컵 하나요! 소주컵 하나요! 각 재료 용량 알기 쉽게 해줌.
난 백종원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육볶음이란것도 해보고 부대찌게도 끓여보고 장조림도 해봤다......그전 쉐프들이나 요리전문가들 나와서는 보조들이 종지에 준비 해놓은거 걍 때려 부우면서 '몇그램이요' '적당량이요' '이만큼요' 이럴 때 백종원은 종이컵 하나요! 소주컵 하나요! 각 재료 용량 알기 쉽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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