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부유한 15세의 하루 일과
아침 기상 후 '자기' 소유의 동물원 시찰.
사자를 좋아하는데 50마리 정도 보유.
그 중에서 제일 이뻐하는 새끼 사자.
호랑이도 있고.
기린 먹이 주는 거 재미쪄!
'자기' 소유의 동물원엔 약 400여종의 동물이 관리되고 있다고..
옷 방(집 아님) 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각 방은 각기 다른 스타일 대로 셋팅 해 놓음.
요즘 신발 수집에 취미가 붙어 신발 방 새로 만듬.
20만 켤레 보유중..
아끼는건 선수가 직접 착용했던 슈즈와 조던 한정판들이라고..
조던한정판 은 구하기가 귀해 70켤레 밖(?)에 없다고 한다.
오후에는 제트스키로 무더위를 가신 다음에 전용기사가 몰아주는 차로 쇼핑 감.
'자기' 소유의 동물원을 보러 오기 위해 연예인들이 오기도 함.
열기구타고 기분 전환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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