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누나 노출 대참사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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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며 20대 주부를 폭행한 택시기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게 보기 싫다며 처음 보는 20대 주부들에게 손찌검을 한 혐의(폭행)로 택시기사 김모씨(38)를 5일 불구속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새벽 서울 길동 사거리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던 주부 A씨(28)와 B씨(29)에게 욕설을 섞어 “그 몸매에도 미니스커트를 입느냐. 팬티 다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지자 김씨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것. 이를 말리던 B씨도 김씨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 주부는 키 165㎝에 몸무게 80~90㎏ 정도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차림이었다.
김씨는 이날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러나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해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11051635011#csidx6395b9fdf677125b267220e7e9408b3
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며 20대 주부를 폭행한 택시기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게 보기 싫다며 처음 보는 20대 주부들에게 손찌검을 한 혐의(폭행)로 택시기사 김모씨(38)를 5일 불구속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새벽 서울 길동 사거리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던 주부 A씨(28)와 B씨(29)에게 욕설을 섞어 “그 몸매에도 미니스커트를 입느냐. 팬티 다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지자 김씨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것. 이를 말리던 B씨도 김씨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 주부는 키 165㎝에 몸무게 80~90㎏ 정도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차림이었다.
김씨는 이날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러나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해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11051635011#csidx6395b9fdf677125b267220e7e9408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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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며 20대 주부를 폭행한 택시기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뚱뚱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게 보기 싫다며 처음 보는 20대 주부들에게 손찌검을 한 혐의(폭행)로 택시기사 김모씨(38)를 5일 불구속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새벽 서울 길동 사거리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던 주부 A씨(28)와 B씨(29)에게 욕설을 섞어 “그 몸매에도 미니스커트를 입느냐. 팬티 다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지자 김씨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것. 이를 말리던 B씨도 김씨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 주부는 키 165㎝에 몸무게 80~90㎏ 정도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차림이었다.
김씨는 이날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러나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해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11051635011#csidx6395b9fdf677125b267220e7e9408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