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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미소천사  
[@한치두치세치네치] ㄹㅇ 병신같은 새끼 빨래나 설거지는 지가 해야지
BEST 2 마을주민  
[@천마대딸신공] 그 맛이 언제가는 뼈에 사무치게 그리울꺼다 ㅋㅋ
23 Comments
한치두치세치네치 2018.08.30 13:00  
직접 퍼서 먹지.티비 보시는데 그걸 또 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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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2018.08.30 13:13  
[@한치두치세치네치] ㄹㅇ 병신같은 새끼 빨래나 설거지는 지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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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다현 2018.08.30 13:22  
[@한치두치세치네치] ㅅㅂ 감동 파괴 딜량 씹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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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8.30 13:26  
[@한치두치세치네치] 엄마가 밥 한끼 차려줄수도 있지 형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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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8.08.30 15:15  
[@개짋왕] 차려줬으면 그걸로 끝이지 밥 더 처먹고싶으면 지가 퍼서 처먹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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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8.30 13:46  
[@한치두치세치네치] 이 글에 이렇게나 추천이 많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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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2018.08.30 14:16  
[@최강한화] 그럼 엄마가 식모냐? 밥푸는게 어려워서 그걸 시켜야되나 밥을 직접 지어도 모자를판에
NIKE 2018.08.30 15:50  
[@한치두치세치네치] 한치두치세치네치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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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8.30 13:00  
숟가락자국보고 분노해서 패륜짓하는 만환줄알았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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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커 2018.08.30 13:03  
메갈이 이거 보면 또 엄마가 집안일하는 기계냐고 지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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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8.30 14:47  
[@김락커] 비추 무엇? 왔다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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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8.08.30 13:04  
우리 엄마 밥 노맛인뎅 부럽당
마을주민 2018.08.30 13:14  
[@천마대딸신공] 그 맛이 언제가는 뼈에 사무치게 그리울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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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8.08.30 13:04  
자취해보면 엄마가 해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금방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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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2018.08.30 13:07  
집밥이 최고다
나중되면 어머니 손맛이 진짜 제일 그리울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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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8.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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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8.08.30 14:43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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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8.08.30 17:24  
우리엄마 어묵볶음이랑 된장찌개는
ㄹㅇ 어디가서 먹은것보다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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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루 2018.08.31 08:01  
[@장동민] 된장좋은거쓰시나보당...
제와이프가 끓여준된장찌개 맛없었는데
장모님이 된장 주신거로 끓이니깐 너무맛있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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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nokg 2018.08.30 21:56  
김치 여러번 사먹어도보고
식당 여러군데서 나오는 김치 먹어봐도
울엄마만큼 김치 맛있게하는데를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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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탄 2018.08.30 23:58  
[@pknokg] 부럽당
우리 어무이는 김치만큼은... ㅠ
다른것 다 맛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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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08.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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