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이케아 침대 , 티비선반, 식탁 샀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다
침대 슈퍼싱글 30만 국내 업체 다 돌아 봐도 제일 싼게 45만 이더라 그것도 폭풍 할인 이라고 직원이 존나 입털면서
티비선반은 뭐 국내 업체들 기본 40만 부터 시작...니미.. 이케아에서 19,000원에 두개 샀다
작은 식탁 국내 25만 이케아 16,000원 ㅋㅋㅋㅋㅋ
뭐 암만 비싸다고 지껄여도 국내랑 비교가 안되더라 거기다 이케아는 1년 환불 정책도 있다ㅋㅋㅋㅋ
내구성이니 품질이니 따질 금액 아니지 않냐 ㅋㅋ
국내 업체 침대 저렴이 45만 짜리 마감 나무 절단면 그대로 보이더라 옺칠 이라 그러나? 마감 도 없어서 까끌거리고 가시 나오는데 정상이냐니까 정상 이라고 했다
다시는 국내 업체 가구 안산다 ㅋㅋㅋ
[@mamba]
이케아는 가구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식기나, 생필품도 파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좋음.
그리고 세일코너가 아예 따로 있는데 거기서 시간대 잘만 맞으면
득템 가능함.
나는 저번에 갔을때 퀸사이즈 라텍스 매트리스 두꺼운거 2개 샀는데.. 판매가 개당 40만원짜리를 15만원에 사옴.
거기다가 이케아에서 유명한 나무의자도 1개에 15000원줘서 2개 가져오고.
이케아는 이런거만 잘 구매만해도 개이득임.
음 댓글들 보면 조금 오류가 있네요.
국내 가구가 마냥 그렇게 다 비싼것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저 언급되는 싱품 가격들은 이케아만 선택할수 있는 전략입니다. 어떤 특정 상품들은 마진 포기하고 엄청 싼것처럼 보여 고객들 이목 끌고 홍보하고 나머지에서 이익내는 구조. 그 상품 일부로만 다른 국내 브랜드랑 비교하면 엄청 싼것처럼 보이는거죠. 마진이 거의 안남는 상품이니까...
다른 기업도 따라하면 안되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거 따라하다 생길 리스크를 지기엔 규모 자체가 달라요. 저긴 그래서 공룡이란 거에요. 일시적으로 수익률 문제 생겨도 버틸수 있으니까. 중소기업은 바로 현금회전 문제 생기고 줄줄이 어려워집니다.
프오롬 알데히드 수치
우리나라는 E1 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이케아 제품은 유럽기준이므로 E0 미만은 사용 안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기본제품들보다 친환경.
가격은 10만원 생각하던거 7~8만원에 가능.
얼마전에 펜션갔다왔는데 이케아 제품으로 도배를 해놔서 비싸겠다 했는데
의자 10만원 넘어보이는거 4만원대...
자국민 후려치는건 진짜 우리나라 짱인듯..이케아 잘들어왔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