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소희 39 5831 39 2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301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331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345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403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41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42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엄마의 유서를 보고 충격받은 어린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44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500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514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537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545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엄마가 죽는 약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대신 그 약을 한 

알도 안남기고 다 먹어버림...


Screenshot_20181009-201554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620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629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650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다행히 응급실로 실려가서 위세척을 한 뒤에 놀랐을 부모님을 위로 했다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701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708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721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732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커줬다는 아버지


Screenshot_20181009-20174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754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808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81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824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833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845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858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90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Screenshot_20181009-201926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1952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2011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Screenshot_20181009-202115_Samsung Internet.jpg 엄마 대신 수면제를 먹었던 심형탁





이 형... 너무 착해서... 너무 고생해서...

영상보는 내내 왜 눈에 땀이 나냐..

Best Comment

BEST 1 물파스  
저런 아들이 힘들게 번 돈..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하다 망해서 심형탁이 겨우 산 집도 팔아야 함
39 Comments
개집아저씨 2018.10.09 22:44  
저렇게 착할수가 있을까...

럭키포인트 2,649 개이득

VVVV벤데타 2018.10.09 22:44  
저런 사람인데 또 부모 빚 갚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

럭키포인트 913 개이득

대통령 2018.10.09 22:45  
저렇게 착한 사람이 다 있나

럭키포인트 5,854 개이득

왓비컴즈 2018.10.09 22:45  
진짜사나이 촬영했을때 우리부대에서 했었는데 심형탁은 진짜 컨셉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순수하고 착하더라

럭키포인트 2,553 개이득

대통령 2018.10.09 22:46  
[@왓비컴즈] 다른 사람들은?
왓비컴즈 2018.10.09 22:49  
[@대통령] 허경환은 카메라 있을때랑 없을때 ㄹㅇ 너무 다르고 이시언은ㅋㅋㅋㅋㅋㅋㅋ ㄹㅇ동네형같음 쉬는시간에 담배피고싶은데 지갑이 매니저한테 있으니까 우리들한테 담배하나씩 빌리면서 계속 얘기하는데 ㅋㅋㅋㅋ 줄담배 계속피면섴ㅋㅋㅋ
1일4딸러 2018.10.09 23:09  
[@왓비컴즈] 그 허경환이 어떻게 다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썰 좀

럭키포인트 2,695 개이득

왓비컴즈 2018.10.09 23:22  
[@1일4딸러] 방송에서 보는 허경환은 진짜 까불고 말많고 그러잖아? 근데 그건 카메라 있을때고 카메라 꺼지면 바로 어디론가 혼자 사라짐. 표정도 정색하면서 싹바뀌고 그리고 우리가 사인해달라거나  말걸면 다씹고 그냥 자리피함. 나도 방송에는 안나왔는데 같은생활관 썼었음. 부대에서 특급전사만 추려서 같은생활관 편입했거든 ㅋㅋ 그때 복화술소대장으로 나온애가 사실 우리 중대장이였고 ㅋㅋ무튼 같은생활관 쓰면서 그냥 이런저런애기했는데 말도없고 그래
왓비컴즈 2018.10.09 23:25  
[@1일4딸러] 이시언같은경우는 ㄹㅇ 형동생처럼 지냈고 김보성씨는 나이가 워낙있다보니까 좀 말걸기 힘들었음. 조타도 엄청조용하고 주로 심형탁 조타 ? 하고 한명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성환? 성혁? 그사람도 윾쾌하고 좋았음
몽키디루피 2018.10.09 23:59  
[@왓비컴즈] 너 내 그럴줄 알았다;;좀 묘하게 허경환은 어;;
뭔가 이상했어;;ㅋㅋ

럭키포인트 5,180 개이득

왓비컴즈 2018.10.09 22:51  
[@대통령] 김보성은 연예인안했으면 정신병원에 있을정도로.. 지나가다가 의리 한번 해주세요하면 의리~~하면서 지나가고 ㅋㅋㅋㅋㅋ슬리피는 좀 ..싸가지없었던걸로 기억하고 그 누구냐 조타? 걔는 ㄹㅇ방송컨셉 그때 한참 우리동네예체능으로 이미지 만들던때인데 후회하더라 ㅋㅋㅋ 자기 운동진짜 싫어하고 활동적인거 싫어하는데 이미지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왓비컴즈 2018.10.09 22:51  
[@대통령] 진사 시즌2인가? 28사단 수색대대 편있음 그거보면 됨ㅋㅋ
대통령 2018.10.09 23:02  
[@왓비컴즈] 허경환은 뭐 나쁜쪽으로 다르다는 거임?
왓비컴즈 2018.10.09 23:23  
[@대통령] ㅇㅇ..그렇죠 솔직히 다 컨셉잡고 카메라꺼지면 다들 차로가있고 그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우리랑 같이있는시간이 꽤있더라구 그런데 거기서 거의 완전히 우리한테 노출되있는데 이미지용으로라도 웃으면서 그래야되는데 전혀 그런게없더라구요 근데 심형탁은 ㄹㅇ 천사
햇반 2018.10.09 22:47  
이번에 또 부모님이 일내셨던데 안타깝다

럭키포인트 3,093 개이득

남의집도도로 2018.10.09 22:48  
치명타형 정말 잘되었으면 한다
근데 부모가 자식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는것 같다

럭키포인트 3,007 개이득

키라라 2018.10.09 22:49  
착한 남자

럭키포인트 1,934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18.10.09 22:50  
고물상 옛날에 숨은 현금 부자였었는데
원래부터가 부끄러워할 그런 직업이 아니지 않나..

럭키포인트 5,467 개이득

프로토스 2018.10.09 22:54  
[@서래마을갈비] 고물상 좋은 위치에 자리만 잘잡으면
돈 존나많이범 ㅋㅋㅋㅋ
쓰레기 줍는다고 기피하고 욕먹을 감수한다하더라도
돈 개많이범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125 개이득

코드파이트 2018.10.09 22:54  
형탁이형은 더 성공했음 좋겠어.

럭키포인트 3,630 개이득

디미 2018.10.09 22:56  
아이고 아버님 고물상만 하시지...

럭키포인트 1,215 개이득

원승현 2018.10.09 22:57  
에바임

럭키포인트 1,895 개이득

물파스 2018.10.09 23:02  
저런 아들이 힘들게 번 돈..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하다 망해서 심형탁이 겨우 산 집도 팔아야 함

럭키포인트 4,349 개이득

답변달지마 2018.10.10 00:20  
[@물파스] 아들 연예인이라고 하니 주변에서 사기쳤나?

럭키포인트 4,890 개이득

파계승 2018.10.09 23:24  
야이씨 그러면 부동산 투자를 하지말앗어야지

차라리 그냥 적금을 들던가 아님 갖고있던가 괜히 불릴려다가 다날려먹고

으휴

럭키포인트 2,161 개이득

기분좋으면무는개 2018.10.10 13:38  
[@파계승] 진짜...
난 주변에 들려오는 저런 사연들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주식도 그렇고 가장 꿀 정보는 정부기관, 투자회사 독식 후에 그나마 남은 정보들
머리 좋고 투자 안목 있는 극소수 개인 투자자들이 먹고
그 다음이 눈썰미 좋은 개미들 - 일반 개미
마지막이 일반인들인데
전업 소액투자자들(개미)도 하루죙일 눈에 불키고 장 감시하면서
공부하고 분산투자해서 리스크 최대한 줄이고 자잘하게 이익보면서 먹고 살거나 천천히 재산 불려나가는데

무슨 주식의 주 자도 이제 겨우 알면서 대박 노리겠다고 게임 돈도 아니고 현금을 그리 때려박나 모르겠음
주식이 그리 쉬운거였으면 뭐더러 콜이니 풋이니 해지니 지랄 염병을 떨어서 2중 3중으로 리스크 줄이겠다고
피똥싸면서 연구하겠음?

부동산도 솔직히 매한가지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정보가 곧 돈인데
아들이 안쓰고 개같이 벌어서 집 빚갚고 고물상 차려서 먹고 살게 해줬으면
만족하고 살아야되는데

나이 40먹은 아들이 장가도 못가고 또 빚 갚게 만드는게 참 부모로써 할 짓인가 싶다
냅둬도 알아서 효도할 착한 아들인데 강제효도하게 만들어서 아들 앞 길 막고있음

럭키포인트 865 개이득

콩벌레 2018.10.09 23:26  
역시 수면제 한통 먹어도 안죽는구나..아는형 친구분도 자살하려고 수면체 한통 드셨는데 안죽고 복통에 쓰러져 3일정도 혼수상태로 있다가 일어나심
그리고 일주일뒤 진짜로 자살하심..
sanaei 2018.10.10 10:41  
[@콩벌레] 죽기도 함 그리고 일단 현재는 저렇게 쉽게 구하진 못하지

럭키포인트 2,007 개이득

단발걔 2018.10.09 23:29  
왜 남의 돈을 막 굴리셔서...

럭키포인트 4,911 개이득

REVIVAL 2018.10.09 23:41  

럭키포인트 4,390 개이득

직박구리 2018.10.09 23:44  
형탁이형 잘됐음 좋겠다

럭키포인트 2,515 개이득

ㄴㅅㅂㄷㅅ 2018.10.10 02:35  
관세음보살

럭키포인트 57 개이득

꾸찌남 2018.10.10 04:15  
고물상 땅도 아들이 사준걸텐데.
그것도 날려먹고 다른 부동산 투자한 것도 날렸나보네.
무식한 애비가 능력은 없으면서 욕심이 많아가지고 아들 발목만 붙잡네.

럭키포인트 3,458 개이득

개리온 2018.10.10 09:00  
부모란사람들이 아들 발목이나 잡고 있고 진심 한심하다 느낌 집안에 저런사람 하나쯤있으면 절대로 일어설수가 없음 다날림 저건 종특임 종특

럭키포인트 5,410 개이득

ㅇㅅㅇ 2018.10.10 10:38  
한명이 물밖으로 나가서 물에 있는 사람들 꺼내주고 있는데 잡아당겨서 다시 끌어 들이는 형국이네ㅠㅠ 진짜 착해보이시든데 잘 해결 됐으면 ㅠㅠ 원래 돈관리는 부자말고는 부모가 하는거 아님

럭키포인트 255 개이득

맥짱 2018.10.10 10:51  
심형탁...

럭키포인트 5,656 개이득

루돌프가슴커 2018.10.10 11:33  

럭키포인트 3,051 개이득

리만 2018.10.10 12:11  
응원합니다....

럭키포인트 5,278 개이득

물류짬10년 2018.10.10 12:56  
결혼해서 현명한 여자아니면 절대 경제권을 넘겨주지말자

럭키포인트 3,198 개이득

제목